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5.01
청년 실업이 최대의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대학진학만을 목표로 하는 기존 교육이 ‘생존 경쟁력’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힘을 얻으면서
‘자력 생존이 가능한’ 젊은이 양성을 위한 특수목적고, 국립 세실자유경제고등학교가 설립된다.
입학과 동시에 모든 학생에게 천만원의 ‘입학금’이 지급되는 파격적인 조건.
그러나 잔고가 미달이면 퇴학이 되는 아찔한 상황!
‘먹고 살기 위한’ 고등학생들의 악전고투기!! "
연재 정보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마피아 두목의 아이를 맡게 되었다 <마피아 내니>
안녕하세요.
혹시 새로운 로맨스 웹툰을 찾고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 당신을 위해 재밌는 웹툰을 추천드라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매력적인 로맨스 웹툰
<마피아 내니>입니다.
이 작품은 비극적인 과거를 딛고 성장한 주인공
다비나가 마피아 조직의 아이를 맡는
보모로 선택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웹툰 <마피아 내니>의 주인공 다비나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습격을 받게 된 부모님은
죽기 직전 그녀를 브레머튼이라는 여자에게 맡기고
세상을 등지게 되죠.
브레머튼은 다비나에게
“너같은 아이들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그녀를 아카데미로 데려갑니다.
시간이 흐르고, 8년 후 다비나는 브레머튼의 지도하에
엘리트 보모 아카데미에서 지내며 강해진 상태였죠.
브레머튼은 현재 아카데미의 교장으로,
다비나를 지금까지 훈련시키고 키워준 사람이었는데요.
다비나는 첫 임무를 수행할 모든 준비를 마치고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남자가 아카데미를 찾아와
임무 의뢰를 맡깁니다.
그 남자는 다름 아닌 마피아 조직의 부두목이었고,
자신의 아이를 돌봐줄 여자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자가 지목한 사람은 다름아닌 다비나.
교장은 다비나를 선택할 것을 만류하지만,
남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비나를 선택하죠.
다비나는 첫 임무를 맡게 되어 기뻐하지만,
곧 의뢰인이 자신의 부모의 죽음과 연관된
마피아 조직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다비나는 그날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라도
의뢰를 받겠다고 결심하는데요.
과연 다비나는 부모님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마피아 부두목의 아이를 돌보면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마피아 내니>는 주인공 다비나의 성장과 복수,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함께 담은 흥미진진한 웹툰입니다!
마피아 조직의 아이 마이키를 맡게 된 다비나.
과연 부모님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파헤칠 수 있을까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마피아 내니>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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