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10.06
“내가 그것들 죽여 봤는데, 그거 진정한 복수 아니더라.”
첫사랑이자 유일한 사랑인 줄 알았던 놈을 황제로 만들어놨더니, 사촌동생과 바람나 뒤통수쳤다.
다음 생에 만나서 반드시 복수해 주리라 마음먹고 죽었는데, 금방 다시 돌아왔네?
이번엔 뒤통수칠 기회도 주지 않으려 보자마자 죽였는데, 회귀 루프에 빠졌다.
죽이고 또 죽여도 풀리지 않는 원한.
그래, 당한 대로만 갚아주면 손해 보는 거 같으니 이자도 좀 보태야지.
그래서 장차 소드 마스터가 될 이를 고용했는데, 그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
“나한테 거짓말한 거야? 결혼한다고 했잖아?”
내가 언제 결혼한다고 했니, 결혼시켜 준다고 했지.
일이 성공하면 신부를 구해주기로 한 비비안이 어느새 그의 미래의 아내로 둔갑하고.
그리고 뭐가 마음에 들었는지, 비비안의 아버지 칼스루에 공작은 그에게 엉뚱한 제안을 한다.
“자네, 황제가 되는 것은 어떤가?”
이 이상한 전개는 뭔지?
비비안은 받은 것에 이자까지 보태 묵직하게 복수하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