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6.26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은 오직 하나.
주어진 시간 대부분을 공부에만 투자했던 우나미.
반 친구들은 물론 교사조차 그를 멀리하는데
오직 한 사람, 후치만이 그에게 서슴없이 다가온다.
자신과는 모든 게 달라서 거북스러운 후치.
그럼에도 눈을 떼지 못하는 이유는
요란한 금발이 자꾸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라며
계속 아무런 관심도 없는 척 위장하면 할수록
우나미는 혼란스러워지는데….
무섭게 생긴 동생과 동생 팔불출 형의 사춘기 러브를 그린
[어서와, 이 어둠으로]
말할 수 없는 육체관계로부터 시작된
[향광성의 행복] 등
다채로운 사랑을 모아 담은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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