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1.14
[단행본]「그 어떤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는, '무지'일지도 모른다.」왕자는 도망치고 있었다.가진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쫓기며.단지 머물 장소만을 찾아서, 그저 무작정 도망치고 있었다. 강철은 기다리고 있었다.별의 바다에서 떨어진 이후, 물방울이 흘러 강을 이루도록.다만 혼자뿐인 어둠 속에서, 그저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때문에 그것은 우연이자 필연.너무나 어리석기에 모두로부터 버림받은 왕자.너무나 뛰어나기에 세상마저도 잃어버린 강철. 그들의 조우로부터──세계의 천칭은 기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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