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1.14
손을 뻗으면 거품처럼 사라지는,
전해야 할 사람에게 전하지 못한 말.
별 제조공장에서 일하는 카나타는 세상을 떠난 연인 생각에, 야근 중에도
술에 취해 눈물을 흘렸다. 그때 연구 중이던 별의 재료 안에서 한 소년이
태어난다. 실험재료는 완성품을 제외하고는 전부 파기하는 것이 규정.
하지만 카나타는 인간의 형상을 한 소년을 파기할 수 없어서 알레샤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돌봐준다. 상실감에 젖은 나날들을 조용히 어루만져주는
알레샤의 순수한 눈망울에 카나타는 조금씩 마음을 여는데…
‘밤하늘의 등불’이 들려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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