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12.01
“오늘 밤 내 시중을 들어줘야겠다―!”
빚 갚을 돈을 벌려다가 끔찍한 위기에 빠진 설윤.
그녀의 앞에 신검 ‘월흔’을 든 핏빛 무사가 나타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해준 건 고마우나…
난데없이 밤시중을 들라는 무시무시한 무사.
해달라는 대로(?) 부상 입은 몸도 꿰매줬구만
이름도 안 가르쳐주고 얼굴도 안 보여준다.
다음 날,
7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왕세자 이강이 개선행진을 한다.
우레와 같은 칭송을 받으며 ‘월흔’을 들어올리는 이강.
신검 ‘월흔’을 알아본 설윤은 큰 충격을 받는다.
“어젯밤 그가 왕세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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