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5.08
추시헌 박사도 사랑이 하고 싶다. 그런 추 박사를 10년이란 긴 시간 동안 짝사랑한 박환희.
추 씨 집안에 입양된 그날부터 추 박사의 극진한 손길에 삼촌이라 부르며 자라면서 소녀의 가슴엔 첫사랑의 느낌이 싹텄다.
알게 모르게 삼촌을 향한 사랑 고백은 계속 이어지지만 결국에는 완고한 거절로 돌아오고 말았다.
성인이 된 소녀는 삼촌 곁을 떠나기로 마음 먹고 가짜 결혼 자작극을 벌이는데... 그제서야 추 박사는 자기 인생에서 소녀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임을 깨닫는다.
소녀가 없는 세상은 회색이나 마찬가지였으니! 그리하여 추 박사는 그녀를 받아들이고 제대로 연애하기로 결정한다.
소녀를 진정으로 맘껏 사랑하고 곁에 있어 주려고 하는데, 그러나 ...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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