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8.19
호모에렉투스는 정신을 잃은 채 나무토막 위에 몸을 싣고 강줄기를 따라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바다의 해류에 떠다니다 어느 외딴 화산섬에 도착!!! 그는 원하지도 않았던 먼 여정과 낯선 곳에 홀로 떨어져 있다는 사실이 처음에은 너무나도 두려웠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배가 고팠고 무엇보다도 목이 말랐던 그는 우선 마실 물을 찾기 위해 곁에 놓여있던 돌멩이를 무기 삼아 집어 들고 두려움에 잔뜩 긴장한 채 섬 안 쪽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의 이름은 '쿤'. 외딴 섬에서 홀로 살아가게 된 호모에렉투스. 그는 원하지도 않았던 여정을 통해 도착한 이 섬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한 나름의 노력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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