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1.30
대학에 진학하면서 4년 만에 오빠 코우와 함께 살게 된 사치.
여전히 어린 애 취급을 받으면서도, 작은 접촉 하나에도 마음이 두근거린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생활 환경에서 무리를 했던 사치가 열이 나 쓰러지고,
코우는 그런 사치가 흘린 땀을 닦아주게 되는데….
눈을 감은 그가 속옷을 벗기고 가슴과 등줄기를 스쳐 가는 손길에 민감해지는 몸.
이어서 코우는 은밀한 곳으로 손을 옮기기 시작하고….
하지만 그런 코우가 싫지 않았던 사치.
게다가 오빠가 아닌 다른 사람의 손길에는 거부감이 드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오빠 손의 감촉이 아직 남아있어. 다정하고 크고 뜨거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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