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9.22
평생을 걸고 소하는 윤만을 사랑했다. 항상 등만 보여주는 윤이지만 그를 향한 마음은 6월에도 녹지 않는 서리꽃 같았다. “오라버니는 항상 하지 마라, 오지 마라, 저를 거부만 하시는군요. 저는 오라버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심장이 아팠습니다!” 사랑 앞에 용감한 한나라의 공주, 소하(?霞). “마마를 원합니다. 제 마음속에선 계속 마마를 원해왔습니다! 제발 이제 마마를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나라를 잃은 쓸쓸함을 지닌 흉노의 왕자, 윤(奫). 소하를 사랑하지만 그 마음을 숨기느라 심장이 서걱거리는 윤!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윤 때문에 가슴이 시린 소하! 차가운 겨울에 찬란하게 피어나는 서리꽃처럼 가슴 시리면서도 아름다운 윤과 소하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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