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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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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
미스터블루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7.16
살인자의 딸이자 보육원 출신인 탓에 사는 하루하루가 버거운 여자 선영. 하지만 절망과 원망 대신 옳고 바른 마음을 앞세운 그녀 앞에 나타난 남자, 형사 차주원. 너무 따뜻하고 처음이었기에 경계 없이 주원에게 열린 선영의 마음과 몸. 하지만 사랑이 아니었다. “내가 누구의 딸인지 알고 있었어요?” “그래. 알고 있었어.” 부친의 복수를 위해 선택한 여자에게 처절하고 잔인한 절망을 안긴 주원. 폭우 같은 그 절망을 고스란히 맞으면서도 사랑을 내려놓지 못한 선영은……. “……내가 해 줄게요.” 선영은 주원과 자리를 바꿔 앉았다. “뭐 하려는 거야?” 주원은 어안이 벙벙한 것 같았다. 지금까지 그녀는 수동적으로 움직였을 뿐 한 번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다. 주원은 두고 보기로 했다. 그녀는 발기된 그의 성기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주무르다가 입에 물었다. “으읏.” 주원의 배가 출렁거리듯 움직였다. 부드러운 혀가 귀두와 뿌리 쪽을 오가며 핥자 온몸의 피가 한곳으로 몰렸다. 서툰 애무였지만 주원은 어느 때보다 흥분한 상태였다. 소극적인 선영이 혀를 이용해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고 있었다. 자신을 똑바로 쳐다보며 입안 가득 성기를 넣을 때는 숨을 들이켤 만큼 놀랐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주원은 선영의 팔을 잡아당겼다. “이리 와.” 주원은 그녀가 허리를 펴자 기다렸다는 듯 수풀에 얼굴을 묻었다. “하앙……. 으읏……. 내가 하고 있었는데…….”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공포영화 클리셰를 깨부수는 찐광기 여주 <에밀리의 저택>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밌는 웹툰을 가지고 왔습니다.
어지럽고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당신!
뇌 빼고 읽을 수 있는 병맛 웹툰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그런 당신을 위한 신작 웹툰이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에밀리의 저택>입니다!



주인공 사희는 운 좋게 월세가 싼 집을 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약간 이상했죠. 과할 정도로 월세가 저렴했던 것!
방 여덟 개에 화장실 네 개의 대저택이
원룸보다 싼 가격이라니?
누가 들어도 허위매물 아닌가요?



그러나 진짜였습니다.
친구들은 사건이 일어난 집이거나
귀신이 나오는 집이 아니냐며 합리적 의심을 하지만,
우리 긍정적인 주인공 사희는 세상에 귀신이 어딨냐며
무시합니다.
자, 여기까지는 뻔한 공포물 클리셰를
따라가고 있는데요.



저택에 이사 온 사희는 들어오자마자
도끼를 들고 음산한 기운을 풍기는 집주인을
만나게 되는데요.
혹시 살인마...?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집주인은 물 새는 세면대를 고치러 온 거였던 거죠.
하지만 애석하게도 세면대를 부수고 만 집주인...
내일 전문가를 데려온다며
그대로 도망치듯 떠나버립니다.

그날 밤, 사희는 저택에서 이상한 소음을 듣게 되는데요.
일정한 박자대로 울려대는 정체불명의 소리.
그 소리는 다음날, 그리고 그다음 날까지 이어졌는데요.

저택에서 들려오는 기이한 소리.
평범한 공포영화 주인공이었다면,
이 소리를 듣고 미치기 시작하거나
진상을 파헤치려고 시도했을 텐데요.

하지만 우리 남다른 주인공 사희는...



바로 이렇게!
그 소리를 반주삼아 악기를 연주하고
음악의 길로 빠져드는데요.
이런 게 진정한 아티스트가 아닐까 싶은
음악 정신이네요. 

기어코 그 박자를 토대로 음악을 만들고,
결국 인기 급상승 영상에 들어버린 사희의 채널.
처음 올린 영상인데도 조회수가
20만 회를 육박하고 있었죠.
사희는 역시 이 집에 오길 잘했다며
화사한 미소를 짓는데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단계에 이른
광기의 여주인공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확실히 주인공이 찐 광기의 소유자면,
공포물 클리셰도 박살이 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귀신이 한 수 접고 돌아가야 할 수준이
아닌가 싶은데요.

앞으로 이 저택에서 벌어질 사희의
좌충우돌 일상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에밀리의 저택>을 감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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