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6.17
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 19세기 영국 시대물/ 미국인.영국인/ 무심공/ 능력공/ 재벌공/ 집착공/ 미인공/ 존대공/ 귀족수 /단정수/ 소심수 / 답답수/ 외유내강수 / 삽질수/ 영국 신사답지 못한 지독한 소심증을 가진 에단 레오폴트는 사교계에서 조차 무관심한 인물이다. 그런 그에겐 큰 비밀이 있다. 그는 남자를 좋아했다. 하지만 19세기 영국에서 그것은 부도덕한 죄악이었다. 그렇기에 그는 스스로의 성은 억압해야했다. 숨기지 못해 늘 숨어야 했고 아닌 척을 해야 했다. 무언가를 지킬 능력은 없지만 가문을 지켜야 하는 사명감을 가져야했다. 그런 그에게 대서양을 건너온 이방인이 나타났다. 딕 클라우스 보이드. 그 남자는 지금껏 봐왔던 그 어떤 예술 작품보다 아름답고 탐나는 존재임과 동시에 죄악이다. 에단은 그에게서 필사적으로 도망치려 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오히려 그에게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제가 그렇게나 아름답습니까?”만일, 숨겨온 모든 것이 그의 품안에서 정당화 된다면 그것이 부도덕한 죄악이라 한들 거부할 수 있을까? 결국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부도덕한 감상이 시작되고 말았다.『알파의 흔적』, 『오메가의 빛』의 작가, 달빛유령의 장편 BL 소설 『부도덕한 감상』.아름다운 공에 대한 수의 『부도덕한 감상』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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