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11.15
파천일죽(破天一竹)!한 그루 대나무가 천공(天空)을 향해 뻗어 오를 때마풍(魔風)은 소멸되고 천하의 의기(義氣)가 되살아 난다.광풍(狂風書生) 광무군,그는 한 줄기 미친 바람(狂風)이었다.숨을 죽인 백도여… 이제 깨어나야 한다.미친 바람과 더불어 폭풍으로 날아올라라!이십년 전 한 사내가 서천으로 돌아왔다.심장에 단차를 박은 채……핏덩이를 안고 이만 리를 달려 온 그가마지막으로 내뱉은 말은 군(君)… 이란 단 한 마디.서천쌍마의 마수 아래 유린된 백도.층층이 쌓인 마의 그물을 뚫고 파천일죽이 솟아오를 때,천 년을 내려온 묵강마운옥의 저주는 사라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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