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1.08
강주하(28): BK금융에셋 본부장 겸 부동산 자산가. 7년 전의 첫사랑 유주를 다시 만나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모든 게 완벽해 보이지만 금전지상주의, 비틀린 성격, 지독한 자기애와 자기 중심적인 성향, 그 외 여러 가지 뿌리 깊은 가치관적 문제가 내재되어 있다. <br/><br/>서유주(27): BK금융에셋 인턴. 여리고 부드럽지만 자기 소신과 주관이 뚜렷한 외유내강 성격. 어릴 때 부모님을 여의고 고학생으로 힘들고 외롭게 살아왔다. 7년 전부터 강주하의 범상치 않은 면을 깨닫고 피했지만 다시 나타나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그에게 속절없이 끌려든다<br/><br/> <br/>7년 전 사귀자는 제안을 한 다음 날 미국으로 떠나버린 강주하. 서유주는 입사한 회사에서 그를 타 부서의 상사로 재회한다. <br/><br/>그는 유주에게 집을 제공해주는 등 적극적으로 공략해 비밀 사내연애에 이르게 된다. 그러던 중, 유주는 그가 어릴 적 트라우마와 성장 환경으로 인해 남다른 연애관과 결혼관을 가진 것을 알게 된다.<br/><br/>끝이 정해진 연애에 점점 흔들리는 유주. 결국 잠시 시간을 갖자 선언한 뒤 퇴사 후 제주도로 향하는데…….<br/><br/>*** <br/><br/>“내가 그랬지, 분명히. 말없이 달아나지만 말라고. 그랬다간 나도 내가 어떻게 할지 모른다고.”<br/>“주하...”<br/>“닥쳐, 내 말 끝나기 전까지 입 닫고 귀만 열고 있으라고.”<br/><br/>완벽한 아몬드형 눈 속에서 불꽃이 거칠게 튀어댔다.<br/><br/>“말이 무슨 소용이야. 오늘 꼭 들어서게 할 거니까.”<br/>“뭐? 들어서게 한다니 무슨...”<br/><br/>주하는 바지 지퍼만 내리고 성급하게 돌진해왔다. 정말로 미친 것 같았다. 거칠고 난폭하다는 표현도 부족했다. <br/><br/>거칠게 쑤시고 들어와 안까지 깊숙이 박아댔다. 굵고 두꺼운 음경이 사납게 자궁 입구를 두드리며 경부까지 넘어설 기세로 세차게 찔러왔다.<br/><br/>“많이 아파?” <br/>“응, 으흑, 아, 아파. 아프니까 제발...”<br/>“넌 좀 아파봐야 돼.”<br/><br/>유주가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사납게 번뜩이는 주하의 두 눈을 올려다보았다. <br/><br/>“그래야 다시는 달아날 생각을 못하지.”
강주하(28): BK금융에셋 본부장 겸 부동산 자산가. 7년 전의 첫사랑 유주를 다시 만나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모든 게 완벽해 보이지만 금전지상주의, 비틀린 성격, 지독한 자기애와 자기 중심적인 성향, 그 외 여러 가지 뿌리 깊은 가치관적 문제가 내재되어 있다. 서유주(27): BK금융에셋 인턴. 여리고 부드럽지만 자기 소신과 주관이 뚜렷한 외유내강 성격. 어릴 때 부모님을 여의고 고학생으로 힘들고 외롭게 살아왔다. 7년 전부터 강주하의 범상치 않은 면을 깨닫고 피했지만 다시 나타나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그에게 속절없이 끌려든다 7년 전 사귀자는 제안을 한 다음 날 미국으로 떠나버린 강주하. 서유주는 입사한 회사에서 그를 타 부서의 상사로 재회한다. 그는 유주에게 집을 제공해주는 등 적극적으로 공략해 비밀 사내연애에 이르게 된다. 그러던 중, 유주는 그가 어릴 적 트라우마와 성장 환경으로 인해 남다른 연애관과 결혼관을 가진 것을 알게 된다.끝이 정해진 연애에 점점 흔들리는 유주. 결국 잠시 시간을 갖자 선언한 뒤 퇴사 후 제주도로 향하는데…….*** “내가 그랬지, 분명히. 말없이 달아나지만 말라고. 그랬다간 나도 내가 어떻게 할지 모른다고.”“주하...”“닥쳐, 내 말 끝나기 전까지 입 닫고 귀만 열고 있으라고.”완벽한 아몬드형 눈 속에서 불꽃이 거칠게 튀어댔다.“말이 무슨 소용이야. 오늘 꼭 들어서게 할 거니까.”“뭐? 들어서게 한다니 무슨...”주하는 바지 지퍼만 내리고 성급하게 돌진해왔다. 정말로 미친 것 같았다. 거칠고 난폭하다는 표현도 부족했다. 거칠게 쑤시고 들어와 안까지 깊숙이 박아댔다. 굵고 두꺼운 음경이 사납게 자궁 입구를 두드리며 경부까지 넘어설 기세로 세차게 찔러왔다.“많이 아파?” “응, 으흑, 아, 아파. 아프니까 제발...”“넌 좀 아파봐야 돼.”유주가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사납게 번뜩이는 주하의 두 눈을 올려다보았다. “그래야 다시는 달아날 생각을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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