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0.17
* 주의. 본 소설은 피폐하고 크리피한 내용이 나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br/>* <레드 앤 매드>의 평행 세계 배경이지만, 주인공들의 이름만 같을 뿐 내용은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br/><br/><br/>아버지의 실종과 반복되는 악몽으로 인해 툰드라 극지까지 오게 된 예주.<br/>그곳에서 매번 꿈에 등장해 아버지를 죽이던 검은 늑대를 마주치고 정신을 잃는다.<br/><br/>낯선 동굴에서 깨어난 그녀는 죽어 있는 아버지와 조우하게 되고. <br/>절망하는 그녀의 앞에 나신의 남자가 나타나 끔찍한 계약을 제안하는데…….<br/><br/><br/>“……제가 당신에게 들어주어야 할 요구사항이 뭔데요?”<br/>“그건 말이지…….”<br/><br/>남자가 잠시 말끝을 흐리다가, 아차 할 새 없이 손을 뻗었다. <br/>예주의 허리가 앞으로 훅 끌어 당겨졌다. 남자의 품에 안겨진 것은 삽시간이었다.<br/>놀란 숨을 들이켜는 그녀의 아랫배를 남자가 커다란 손바닥으로 덮으며 꾹 내리눌렀다.<br/><br/>“이곳에 내 씨를 받아 새끼들을 가지는 거야.”
* 주의. 본 소설은 피폐하고 크리피한 내용이 나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레드 앤 매드>의 평행 세계 배경이지만, 주인공들의 이름만 같을 뿐 내용은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아버지의 실종과 반복되는 악몽으로 인해 툰드라 극지까지 오게 된 예주.그곳에서 매번 꿈에 등장해 아버지를 죽이던 검은 늑대를 마주치고 정신을 잃는다.낯선 동굴에서 깨어난 그녀는 죽어 있는 아버지와 조우하게 되고. 절망하는 그녀의 앞에 나신의 남자가 나타나 끔찍한 계약을 제안하는데…….“……제가 당신에게 들어주어야 할 요구사항이 뭔데요?”“그건 말이지…….”남자가 잠시 말끝을 흐리다가, 아차 할 새 없이 손을 뻗었다. 예주의 허리가 앞으로 훅 끌어 당겨졌다. 남자의 품에 안겨진 것은 삽시간이었다.놀란 숨을 들이켜는 그녀의 아랫배를 남자가 커다란 손바닥으로 덮으며 꾹 내리눌렀다.“이곳에 내 씨를 받아 새끼들을 가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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