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0.25
9년 전 자신을 버리고 떠난 첫사랑을 우연히 만나게 된 태하.<br/>이번에는 소윤의 몸을 이용하겠다며 먼저 다가가는데….<br/><br/>“어릴 땐 널 안으면 부서질 것 같았어. 망가지기라도 할까 봐 세게 박지도 못했지.”<br/><br/>서태하는 알고 싶었다.<br/>스무 살의 첫 섹스보다 소윤이 어떻게 자신을 느끼는지.<br/><br/>“넌 예전보다 더 잘 젖어. 서툴었던 때보다 난 지금이 더 꼴려.”<br/>“흣, 아앙! 하읏, 너무, 세서….”<br/>“거칠게 박아도 안쪽은 달라붙고 내가 싸기도 전에 질질 흘리는 네가.”<br/>“하으응…!”<br/>“존나 맛있거든.”<br/><br/>첫사랑을 훼손하듯 거칠게 안았다.<br/>이번에는 네가 먼저 매달리게 만들 거야.<br/>몸뿐이라도 좋고 섹스만 해도 상관없다고 할 때까지.<br/>마침내 그는 짐승적 결론에 도달했다.<br/> <br/><br/>#짐승적 밤 #첫사랑과 섹스 파트너 #수컷의 교미 #여기서 박고 싶어 #재회물 #절륜남<br/><br/><br/><br/>[미리보기]<br/><br/><br/>“나도 선물 줘.”<br/>“읏… 이게 선물이야?”<br/><br/>확 난간을 붙잡고 소윤을 그 안에 가뒀다. 툭툭, 블라우스 단추를 사납게 풀었다. 태하는 일부러 상의를 반쯤 벗기다 성급하게 치마부터 내렸다.<br/><br/>“받는 사람 마음이지. 엉덩이 스타킹에 꽉 끼어 있어서 야해.”<br/><br/>엉덩이에 있는 이음새를 더듬으며 태하가 목덜미를 빨았다. 금세 발갛게 부풀어 오른 살결이 미치게 야했다.<br/><br/>“흐읏… 하지 마. 찢어지면 어떡하려고.”<br/><br/>가슴에도 엊그제 씹어 놓은 흔적이 여러 개였다. 목만큼은 절대로 안 된다고 소윤이 말해서 겨우 참고 있었지만.<br/><br/>“여기만 뜯으면 안 돼?”<br/>“하읏… 싫어.”<br/>“그럼 팬티 벗고 다시 입는 건?”<br/><br/>태하가 팬티의 중심부를 꾹 눌렀다. 압박감에 소윤의 허리가 들썩거렸다. 난간에 소윤의 등뼈가 위험하게 닿았다.<br/><br/>“여기선 싫어….”<br/><br/>“왜? 아무도 없잖아. 바다 밑에 물고기들이랑 하늘 위에 갈매기밖에 없는데?”<br/>“너무 밝잖아.”<br/><br/>금빛 햇살이 소윤의 몸을 환하게 비췄다. 평소보다 한 톤이 맑아 눈이 부셨다. 분홍빛 유두가 반짝거리며 빛나고 가슴에 돋아난 솜털들까지 생생히 보였다. 태하가 손끝으로 살결을 쓸어 올리며 소윤을 보란 듯이 자극했다.<br/><br/>“눈이 멀기에는 아직 어두운데.”<br/>“…너 점점 말하는 게 느끼해진다.”<br/>“여자들은 이런 말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물론 내 눈도 곧 멀 것 같긴 하지만.”<br/><br/>태하가 일부러 왼손으로 눈을 가렸다. 하지만 오른쪽 손은 여전히 소윤의 가슴 위였다. 꽉, 잡아 쥐자 중량감이 굉장했다.<br/>비뚤게 올라간 입매를 보고 소윤이 킥킥 웃었다. 그에 맞춰서 태하의 손까지 진동이 이어졌다.<br/><br/>“뭐야. 너 스무 살 때는 이렇지 않았는데.”<br/>“그래서 어느 쪽이 더 좋은데? 순진해서 네 손도 제대로 못 잡던 서태하야, 아님 지금처럼.”<br/><br/>벌어진 입술이 예뻐 태하가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렀다. 가늘게 눈을 뜨던 소윤이 대답 대신 태하의 손가락을 까득, 깨물었다.<br/><br/>“손가락만으로 널 보낼 수 있는 나야. 골라 봐.”<br/><br/>따뜻한 혀가 엄지손가락에 감겨들었다. 부드럽게 핥는 순간 타액이 묻었다. 태하는 소윤을 삼키고 싶은 충동에 입맛을 다셨다.<br/><br/>“핥지 말고 더 씹어 줘.”<br/>“으응… 아프라고 한 건데.”<br/>“난 이에 긁히는 느낌이 좋더라. 좆에도 그렇고.”<br/>“…저질.”<br/>
9년 전 자신을 버리고 떠난 첫사랑을 우연히 만나게 된 태하.이번에는 소윤의 몸을 이용하겠다며 먼저 다가가는데….“어릴 땐 널 안으면 부서질 것 같았어. 망가지기라도 할까 봐 세게 박지도 못했지.”서태하는 알고 싶었다.스무 살의 첫 섹스보다 소윤이 어떻게 자신을 느끼는지.“넌 예전보다 더 잘 젖어. 서툴었던 때보다 난 지금이 더 꼴려.”“흣, 아앙! 하읏, 너무, 세서….”“거칠게 박아도 안쪽은 달라붙고 내가 싸기도 전에 질질 흘리는 네가.”“하으응…!”“존나 맛있거든.”첫사랑을 훼손하듯 거칠게 안았다.이번에는 네가 먼저 매달리게 만들 거야.몸뿐이라도 좋고 섹스만 해도 상관없다고 할 때까지.마침내 그는 짐승적 결론에 도달했다. #짐승적 밤 #첫사랑과 섹스 파트너 #수컷의 교미 #여기서 박고 싶어 #재회물 #절륜남[미리보기]“나도 선물 줘.”“읏… 이게 선물이야?”확 난간을 붙잡고 소윤을 그 안에 가뒀다. 툭툭, 블라우스 단추를 사납게 풀었다. 태하는 일부러 상의를 반쯤 벗기다 성급하게 치마부터 내렸다.“받는 사람 마음이지. 엉덩이 스타킹에 꽉 끼어 있어서 야해.”엉덩이에 있는 이음새를 더듬으며 태하가 목덜미를 빨았다. 금세 발갛게 부풀어 오른 살결이 미치게 야했다.“흐읏… 하지 마. 찢어지면 어떡하려고.”가슴에도 엊그제 씹어 놓은 흔적이 여러 개였다. 목만큼은 절대로 안 된다고 소윤이 말해서 겨우 참고 있었지만.“여기만 뜯으면 안 돼?”“하읏… 싫어.”“그럼 팬티 벗고 다시 입는 건?”태하가 팬티의 중심부를 꾹 눌렀다. 압박감에 소윤의 허리가 들썩거렸다. 난간에 소윤의 등뼈가 위험하게 닿았다.“여기선 싫어….”“왜? 아무도 없잖아. 바다 밑에 물고기들이랑 하늘 위에 갈매기밖에 없는데?”“너무 밝잖아.”금빛 햇살이 소윤의 몸을 환하게 비췄다. 평소보다 한 톤이 맑아 눈이 부셨다. 분홍빛 유두가 반짝거리며 빛나고 가슴에 돋아난 솜털들까지 생생히 보였다. 태하가 손끝으로 살결을 쓸어 올리며 소윤을 보란 듯이 자극했다.“눈이 멀기에는 아직 어두운데.”“…너 점점 말하는 게 느끼해진다.”“여자들은 이런 말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물론 내 눈도 곧 멀 것 같긴 하지만.”태하가 일부러 왼손으로 눈을 가렸다. 하지만 오른쪽 손은 여전히 소윤의 가슴 위였다. 꽉, 잡아 쥐자 중량감이 굉장했다.비뚤게 올라간 입매를 보고 소윤이 킥킥 웃었다. 그에 맞춰서 태하의 손까지 진동이 이어졌다.“뭐야. 너 스무 살 때는 이렇지 않았는데.”“그래서 어느 쪽이 더 좋은데? 순진해서 네 손도 제대로 못 잡던 서태하야, 아님 지금처럼.”벌어진 입술이 예뻐 태하가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렀다. 가늘게 눈을 뜨던 소윤이 대답 대신 태하의 손가락을 까득, 깨물었다.“손가락만으로 널 보낼 수 있는 나야. 골라 봐.”따뜻한 혀가 엄지손가락에 감겨들었다. 부드럽게 핥는 순간 타액이 묻었다. 태하는 소윤을 삼키고 싶은 충동에 입맛을 다셨다.“핥지 말고 더 씹어 줘.”“으응… 아프라고 한 건데.”“난 이에 긁히는 느낌이 좋더라. 좆에도 그렇고.”“…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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