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10.19
“여기가 이렇게 부어서…….”<br/><br/>오뚝한 콧날을 가슴 끝에 문지르며<br/>재경은 몇 번이고 짧은 입맞춤을 떨어뜨렸다.<br/><br/>“아파 보이기도 하고.”<br/><br/>느껴지는 숨결이 데일 듯 뜨거워<br/>해윤은 그저 젖은 숨만 할딱거릴 뿐이었다.<br/><br/>“그런데 너무 예쁘네.”<br/><br/>처음 여자를 안는 남자처럼 절박하게 몰아붙이다가도,<br/>애처로울 만큼 느리게 움직여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br/><br/>“예뻐, 해윤아.”<br/><br/>그런 질 나쁜 괴롭힘을, 그는 즐기는 것 같았다.<br/><br/>“다정하게 해 줄게.”<br/><br/><br/>* ‘밤, 밤의 여신, 성적 관계’를 의미하는 <녹스(NOX)>는<br/>신영미디어의 19금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여기가 이렇게 부어서…….”오뚝한 콧날을 가슴 끝에 문지르며재경은 몇 번이고 짧은 입맞춤을 떨어뜨렸다.“아파 보이기도 하고.”느껴지는 숨결이 데일 듯 뜨거워해윤은 그저 젖은 숨만 할딱거릴 뿐이었다.“그런데 너무 예쁘네.”처음 여자를 안는 남자처럼 절박하게 몰아붙이다가도,애처로울 만큼 느리게 움직여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예뻐, 해윤아.”그런 질 나쁜 괴롭힘을, 그는 즐기는 것 같았다.“다정하게 해 줄게.”* ‘밤, 밤의 여신, 성적 관계’를 의미하는 <녹스(NOX)>는신영미디어의 19금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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