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2.12
평온한 일상, 단골 현상소에서 찾아온 가족사진에 낯선 사진 한 장이 끼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십오 년 전 수십 명의 젊은이가 숨진, 이른바 ‘보스턴 대참사’ 생존자인 그레이스 역시 처음에는 단순한 실수일 거라 여겼다. 그러나, 남편이 갑자기 사라지고, 사진의 비밀과 과거의 진실이 뒤얽히며 사건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스릴러의 제왕 할런 코벤의 입문서이자 믿고 보는 걸작 《단 한 번의 시선》이 2017년의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2006년 출간된 1, 2권을 한데 묶어 번역을 섬세하게 손보고 재킷도 세련되게 갈아입혔다. 비채 ‘모중석 스릴러 클럽’의 기획자이자 이 책의 옮긴이인 최필원은 말한다. “눈으로 흡입하는 마약이랄까. 아무리 코벤에 익숙하다 해도 이 걸작 스릴러를 접해보지 못했다면 당신은 아직도 그를 모르는 것이다. 부디 《단 한 번의 시선》 결정판의 출간으로 ‘누가 스릴러의 최강자인가’라는 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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