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4.21
경제쿠데타를 일으켜 대한민국 정부를 장악한 모피아,
그들에 맞서 분연히 일어난 한 남자의 의로운 사투
한반도 역사상 가장 큰 스케일의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그동안 강연과 글쓰기를 통해 경제와 사회, 문화와 생태의 영역을 넘나들며 우리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해왔던 경제학자 우석훈이 이번에는 소설가로 변신했다. 출간 전부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모피아 : 돈과 마음의 전쟁』은 작품은 작가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트위터와 블로그, 그리고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를 통해 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던 2012년 최고의 기대작이다. 이 소설은 2014년을 배경으로, ‘경제 민주화’라는 기치를 내걸고 새롭게 정권을 창출한 ‘시민의 정부’가, 속칭 ‘모피아’라 불리는 재정경제부 출신 인사들이 기획한 ‘경제쿠데타’로 인해 국권을 찬탈당하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저자는 총리실에서 근무하던 시절, 직간접적으로 보고 들은 ‘모피아’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이들이 가진 권력의 지향점이 어디인지, 그 탐욕의 끝이 국민들의 삶에 어떠한 형태로 발현될지를 낱낱이 밝혀 소설로 형상화했다. 또한 허구와 실재가 절묘하게 조합된 소설의 중심 사건인 ‘경제쿠데타’는 경제학자로서의 냉철한 분석력과 정확한 예측이 문학적 상상력을 더해 마치 실제 사건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주인공과 모피아의 대결이 국운을 둘러싼 전면적으로, 다시 전 세계를 무대로 한 ‘돈의 전쟁’으로 확전되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의로운 싸움을 벌이는 주인공을 통해 다가올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희망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