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3.08.20
작품해설1939년 11월 <<광업조선>>에 발표된 단편소설 작품이다.조혼을 한 형은 나이가 들면서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에게 사랑의 감정을 갖는다. 그래서 아내가 있다는 걸 속이고 여자에게 접근을 하고, 아내와는 이혼할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이건 젊은 시절 아버지도 겪은 일이어서 그것을 허락해주지 않았다. 그리고 이 일로 형은 내쫓겨 매우 가난한 삶을 살게 된다. 아버지가 다른 건 몰라도 돈만큼은 어느 누구, 자식이라도 못쓰게 하기 때문이었다. 아들과 불화를 겪으면서 아버지는 앓고 있던 병이 심해져 결국 자리에 누웠따. 형은 날이 갈수록 포악해져 동생들을 학대하며 아버지 몰래 돈을 가져오라고 협박을 한다. 아버지는 자신의 곁을 떠나 겉도는 형에게 칼을 던져 분노를 표출하지만, 몸이 워낙 좋지 않아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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