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12.04
완벽을 추구했던 남자, 오만한 호텔 CEO 민선재.<br/>사랑의 형태를 표현하는 여자, 청각 장애인 플로리스트 이연정.<br/> <br/>그는 그제야 아까 주차장에서 왜 자신이 여자를 납치하듯 차에 태웠는지 깨달았다.<br/>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누군가에게 가져 본 적 없었던 동정심이<br/>삼십이 년 만에 처음으로 발현된 게 아니었다. <br/>그는 지금 이 여자에게 성적으로 끌리고 있는 것이다. 믿을 수 없게도.<br/> <br/>“나, 당신, 이용하는 거…… 예요, 지금.”<br/>“상관없어.”<br/> <br/>그녀의 소리 없는 세계에 그는 어떻게든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었다.<br/><br/>[동아×카카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완벽을 추구했던 남자, 오만한 호텔 CEO 민선재.사랑의 형태를 표현하는 여자, 청각 장애인 플로리스트 이연정. 그는 그제야 아까 주차장에서 왜 자신이 여자를 납치하듯 차에 태웠는지 깨달았다.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누군가에게 가져 본 적 없었던 동정심이삼십이 년 만에 처음으로 발현된 게 아니었다. 그는 지금 이 여자에게 성적으로 끌리고 있는 것이다. 믿을 수 없게도. “나, 당신, 이용하는 거…… 예요, 지금.”“상관없어.” 그녀의 소리 없는 세계에 그는 어떻게든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었다.[동아×카카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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