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7.12
<바이링궐 에디션 :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는 문학 한류를 위한 시리즈로 지난 반세기 동안의 한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하고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을 다양한 주제별로 엄선하여 한국어와 함께 영어로 재 출간하여, 한국문화와 한국문학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시리즈 중「순이삼촌」은 분단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학살 당시의 후유증으로 삼십년 동안 피해망상에 시달리다 비극적인 자살로 마감하는 한 여인의 생애를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선보인 어떤 작품보다 분단이라는 소재를 감동적으로 그리고 적나라하게 담고 있다. 분단은 현재로도 이어져오고 있는 한국사회의 큰 단면임을 적나라하게 확인시켜주는 작품으로 한국현대사를 몸소 겪은 민중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준다. "※알립니다이 도서는 모두 영어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책소개/목차/책속으로/서평의 내용은 참고용으로 한글원문도 함께 기재하였으니, 참고하여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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