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3.17
가장 힘든 그때, 그녀에게 손을 내밀어 준, 짐승 같은 남자와의 은밀한 동거.<br/><br/><br/>“다음부터는 날 그렇게 쳐다보지 마.”<br/>“네?”<br/>“키스하고 싶어지니까.”<br/><br/>가장 힘든 그때, 그녀가 기댈 수 있었던 유일한 남자, 차태준.<br/>예은은 짐승처럼 다가오는 그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그의 먹잇감이 되는데…. <br/><br/>“갑자기 왜 뒷좌석에는…….”<br/><br/>그러자 그가 당장이라도 삼킬 듯이 차가운 시선으로 그녀를 보았다.<br/><br/>“내가 그랬지?”<br/>“…….”<br/>“내 말에 토 달면 키스한다고.”<br/>“…….”<br/><br/>뭐라고 할 새도 없었다. 이미 키스할 생각을 하고 뒷좌석에 오른 그였다. 그대로 달려들어 그녀의 붉은 입술을 삼켜버렸다.<br/><br/>“흡!”<br/><br/>어떻게 할 틈도 없었다. 입술이 맞닿고 그의 입술 안으로 삼켜지자 마법이라도 걸린 것처럼 그녀는 꼼짝할 수가 없었다.<br/>그를 밀어내려고 팔을 뻗어 바르작거렸지만 그게 끝이었다. 손아귀에 아무런 힘도 들어가지 않았고 온몸이 빳빳하게 굳어버렸다.<br/>부드럽게 문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물고 빨았다. 거친 호흡과 함께 타액이 마구 섞였다. 예은은 빳빳해진 손을 말아 쥐고선 그의 가슴을 두드렸다.<br/><br/><br/>#내 말에 토 달면 키스해버려 #박기 좋게 많이 쌌네 #처음부터 반했어 <br/>#박아 달라는 거지 #널 지켜줄게<br/><br/><br/><br/>[본편 미리보기]<br/> <br/><br/>“평소에 민석이한테 뭐라고 부르냐고?”<br/>“오빠라고 부르는데요.”<br/><br/>그가 날 선 목소리로 중얼거렸다.<br/><br/>“앞으로 내 앞에서는 그렇게 부르지 마.”<br/>“…….”<br/><br/>어이가 없어서 힐끔 그를 쳐다보자 그가 낮게 읊조렸다.<br/><br/>“다른 남자한테 그렇게 부르는 거 마음에 안 들어.”<br/><br/>이해할 수가 없어 그녀는 입술을 뾰로통하게 내밀었다.<br/>집에 도착하자마자 태준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욕실로 들어가기 전에 그녀에게도 샤워하고 나오라는 말을 던지고서.<br/>양치와 샤워를 하고 나온 그녀는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거실로 나오자 샤워 가운만 걸친 그가 거실에 앉아 있었다.<br/>그녀를 보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난 태준이 그녀의 손목을 잡고 침실로 이끌었다. 어제와 똑같이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그대로 몸을 겹쳐 누웠다.<br/>전날과 다른 것이 있다면 그의 행동이 훨씬 더 다급해졌다는 것.<br/>어제 했으면서 며칠 동안 굶주린 짐승처럼 그의 손길이 분주했다. 허벅지를 더듬는가 싶더니 어느새 티셔츠 안으로 파고들어 가슴을 움켜쥐었다.<br/>언제 올렸는지 티셔츠가 말려 올라갔다. 브래지어 컵을 들어 올리고선 단단해진 유두를 입술에 물고 쪽쪽 빨았다. 그녀의 머릿속이 하얘졌다. <br/>추르릅, 추르릅.<br/>게걸스럽게 빨아대는 소리가 그녀의 귓가로 흘러 들어와 야릇한 울림을 만들었다. 부지런히 그녀의 온몸을 유린하던 손이 기어이 마지막 종착지를 찾았는지 허벅지 사이로 파고 들어와 예민한 정점을 문질렀다.<br/><br/>“하으으, 사장님, 으흣!”<br/><br/>저절로 신음이 터져 버렸다. 태준의 손이 허물을 벗겨 내듯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겨 냈다. 순식간에 예은의 몸이 알몸이 되었다. 두 다리 사이로 뜨거운 입김이 느껴졌다. 훅, 하고 끼치는 뜨거운 숨결에 그녀의 몸이 크게 움찔거렸다.<br/>그가 그녀의 두 다리를 잡아 벌리고는 한껏 벌어진 그녀의 계곡 안으로 혀를 넣었다. 젖은 혀가 내밀한 살점을 핥아대자, 그녀는 허리를 들썩였다. <br/>어서 빨리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서 빨리…….<br/>추릅, 추릅.<br/>붉은 살점을 핥아대는 소리가 색정적으로 들렸다. 그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자, 왈칵 하고 뜨거운 애액이 그녀의 내벽에서 흘러내렸다.<br/>순식간에 흘러내려 안을 가득 적셨다. 흘러내린 애액을 그가 핥아 먹는지 더욱 질척이는 소리가 울렸다. 버거운 감각에 예은이 그의 머리채를 잡고서 소리를 질렀다.<br/><br/>“그만해요, 읏, 미치겠어요. 하아아……, 이상해, 거기, 으흣!”<br/><br/>쉴 새 없이 온몸을 관통하는 찌릿한 감각에 그의 머리채를 잡고 애원하자 그제야 그가 그녀의 질구 안에 깊이 박아 두었던 혀를 빼냈다.<br/>입가에 묻은 애액을 손바닥으로 쓱 훔친 그가 상체를 세우고선 제가 입고 있던 옷을 하나씩 벗었다.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br/>어제 처음 본 남성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녀의 눈앞에 다시 거대한 남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처음 보는 것처럼 신기한 표정으로 쳐다보자 그가 입가에 음흉한 미소를 띠고서 중얼거렸다.<br/><br/>“한 번 만져 볼래?”<br/><br/>
가장 힘든 그때, 그녀에게 손을 내밀어 준, 짐승 같은 남자와의 은밀한 동거.“다음부터는 날 그렇게 쳐다보지 마.”“네?”“키스하고 싶어지니까.”가장 힘든 그때, 그녀가 기댈 수 있었던 유일한 남자, 차태준.예은은 짐승처럼 다가오는 그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그의 먹잇감이 되는데…. “갑자기 왜 뒷좌석에는…….”그러자 그가 당장이라도 삼킬 듯이 차가운 시선으로 그녀를 보았다.“내가 그랬지?”“…….”“내 말에 토 달면 키스한다고.”“…….”뭐라고 할 새도 없었다. 이미 키스할 생각을 하고 뒷좌석에 오른 그였다. 그대로 달려들어 그녀의 붉은 입술을 삼켜버렸다.“흡!”어떻게 할 틈도 없었다. 입술이 맞닿고 그의 입술 안으로 삼켜지자 마법이라도 걸린 것처럼 그녀는 꼼짝할 수가 없었다.그를 밀어내려고 팔을 뻗어 바르작거렸지만 그게 끝이었다. 손아귀에 아무런 힘도 들어가지 않았고 온몸이 빳빳하게 굳어버렸다.부드럽게 문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물고 빨았다. 거친 호흡과 함께 타액이 마구 섞였다. 예은은 빳빳해진 손을 말아 쥐고선 그의 가슴을 두드렸다.#내 말에 토 달면 키스해버려 #박기 좋게 많이 쌌네 #처음부터 반했어 #박아 달라는 거지 #널 지켜줄게[본편 미리보기] “평소에 민석이한테 뭐라고 부르냐고?”“오빠라고 부르는데요.”그가 날 선 목소리로 중얼거렸다.“앞으로 내 앞에서는 그렇게 부르지 마.”“…….”어이가 없어서 힐끔 그를 쳐다보자 그가 낮게 읊조렸다.“다른 남자한테 그렇게 부르는 거 마음에 안 들어.”이해할 수가 없어 그녀는 입술을 뾰로통하게 내밀었다.집에 도착하자마자 태준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욕실로 들어가기 전에 그녀에게도 샤워하고 나오라는 말을 던지고서.양치와 샤워를 하고 나온 그녀는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거실로 나오자 샤워 가운만 걸친 그가 거실에 앉아 있었다.그녀를 보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난 태준이 그녀의 손목을 잡고 침실로 이끌었다. 어제와 똑같이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그대로 몸을 겹쳐 누웠다.전날과 다른 것이 있다면 그의 행동이 훨씬 더 다급해졌다는 것.어제 했으면서 며칠 동안 굶주린 짐승처럼 그의 손길이 분주했다. 허벅지를 더듬는가 싶더니 어느새 티셔츠 안으로 파고들어 가슴을 움켜쥐었다.언제 올렸는지 티셔츠가 말려 올라갔다. 브래지어 컵을 들어 올리고선 단단해진 유두를 입술에 물고 쪽쪽 빨았다. 그녀의 머릿속이 하얘졌다. 추르릅, 추르릅.게걸스럽게 빨아대는 소리가 그녀의 귓가로 흘러 들어와 야릇한 울림을 만들었다. 부지런히 그녀의 온몸을 유린하던 손이 기어이 마지막 종착지를 찾았는지 허벅지 사이로 파고 들어와 예민한 정점을 문질렀다.“하으으, 사장님, 으흣!”저절로 신음이 터져 버렸다. 태준의 손이 허물을 벗겨 내듯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겨 냈다. 순식간에 예은의 몸이 알몸이 되었다. 두 다리 사이로 뜨거운 입김이 느껴졌다. 훅, 하고 끼치는 뜨거운 숨결에 그녀의 몸이 크게 움찔거렸다.그가 그녀의 두 다리를 잡아 벌리고는 한껏 벌어진 그녀의 계곡 안으로 혀를 넣었다. 젖은 혀가 내밀한 살점을 핥아대자, 그녀는 허리를 들썩였다. 어서 빨리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서 빨리…….추릅, 추릅.붉은 살점을 핥아대는 소리가 색정적으로 들렸다. 그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자, 왈칵 하고 뜨거운 애액이 그녀의 내벽에서 흘러내렸다.순식간에 흘러내려 안을 가득 적셨다. 흘러내린 애액을 그가 핥아 먹는지 더욱 질척이는 소리가 울렸다. 버거운 감각에 예은이 그의 머리채를 잡고서 소리를 질렀다.“그만해요, 읏, 미치겠어요. 하아아……, 이상해, 거기, 으흣!”쉴 새 없이 온몸을 관통하는 찌릿한 감각에 그의 머리채를 잡고 애원하자 그제야 그가 그녀의 질구 안에 깊이 박아 두었던 혀를 빼냈다.입가에 묻은 애액을 손바닥으로 쓱 훔친 그가 상체를 세우고선 제가 입고 있던 옷을 하나씩 벗었다.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어제 처음 본 남성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녀의 눈앞에 다시 거대한 남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처음 보는 것처럼 신기한 표정으로 쳐다보자 그가 입가에 음흉한 미소를 띠고서 중얼거렸다.“한 번 만져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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