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8.13
첫 장을 넘기면 마지막 장을 덮게 될 때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는 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 그의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허수아비』가 출간 10주년을 맞아 리커버 에디션으로 재단장해 기존 팬들과 신규 독자들에게 본격 미스터리의 세계를 선보인다. 《LA 타임스》의 범죄 담당 기자 출신인 마이클 코넬리는 직접 경험한 강력 범죄의 실상을 드러냄으로써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에드거, 앤서니, 매커비티, 셰이머스, 딜리즈상 등 최고의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었고, 현재까지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대표작으로 평가 받는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는 미국 드라마 <보슈(Bosch)>로 제작되어 2014년 시즌 1이 공개된 후 2019년 시즌 5까지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허수아비』는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는 마이클 코넬리의 수많은 작품들 가운데 손꼽히는 수작인 ‘시인’ 3부작의 완결편이다. 『시인: 자살 노트를 쓰는 살인자』의 히어로 잭 매커보이의 화려한 귀환과 함께 2009년 출간 당시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소설, 아마존 올해의 도서로 선정되며 스릴러 애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시인』에서 에드거 앨런 포의 시구를 남기고 자살한 형의 죽음 뒤에 숨어 있는 진범을 끈질기게 추적하던 기자 잭 매커보이는 『허수아비』에서도 완전범죄를 꿈꾸는 연쇄살인마의 그림자를 집요하게 쫓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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