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9.20
신드롬을 일으키며 유럽에 열풍을 몰고 온 『밀레니엄』 제1권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총10부작으로 기획되었던 「밀레니엄 시리즈」가 완성되기 전, 작가 스티그 라르손은 시리즈의 3부 원고를 넘긴 후 출간을 앞두고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이 작품은 그의 데뷔작이자 유작이 되었는데, 출간 이후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뒀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2009년 스웨덴에서 영화로 제작되었고, 2011년 데이빗 핀처 감독, 다니엘 크레이그, 루니 마라 주연의 영화로 다시 제작되어 세련된 영상미로 극찬을 받았다. 스웨덴의 특종기자 미카엘 블롬크비스트와 남들은 모르는 특별한 실력으로 이른바 뒷조사 일을 하는 리스베트 살란데르. 한 소녀의 실종 사건을 계기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을 기다리는 건 연쇄살인의 그림자와 경악할 비밀들의 무덤이다. 사라진 소녀에서 시작된 일이 역사적 범죄 사건으로 변모하는 중심에는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이 있었고, 그 진실을 찾아 나선 순간 이미 목숨을 건 추리게임은 되돌릴 수 없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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