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10.31
* 본 작품은 <사랑을 기억하며> 개정판입니다.<br/>* 본 작품은 <그녀를 사랑하세요>의 연작입니다.<br/>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br/><br/><br/>첫 번째의 입맞춤은 얼음을 녹이고. <br/>두 번째의 입맞춤은 과거를 지우고. <br/>세 번째의 키스로, 네가 들어왔어. <br/><br/>- <br/><br/>“후회해?” <br/>“아니.” <br/>남자가 나지막이 웃었다. <br/>“나를 받아 주는 선 따위, 네가 정할 수 없어. 내가 밀고 들어가면 넌 무너질 거야.” <br/>서진이 손가락을 빼어 내려 움직였다. <br/>“꽉 잡아. 내 손. 그게 최선일 테니까.” <br/>- <br/>“너에게 마지막으로 제안해.” <br/>“뭘.” <br/>“In or Out.” <br/>서진이 먼저 회전문으로 들어섰다. <br/>“들어오거나, 선 밖에 서 있거나 네 선택이야. In?”
* 본 작품은 <사랑을 기억하며> 개정판입니다.* 본 작품은 <그녀를 사랑하세요>의 연작입니다.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첫 번째의 입맞춤은 얼음을 녹이고. 두 번째의 입맞춤은 과거를 지우고. 세 번째의 키스로, 네가 들어왔어. - “후회해?” “아니.” 남자가 나지막이 웃었다. “나를 받아 주는 선 따위, 네가 정할 수 없어. 내가 밀고 들어가면 넌 무너질 거야.” 서진이 손가락을 빼어 내려 움직였다. “꽉 잡아. 내 손. 그게 최선일 테니까.” - “너에게 마지막으로 제안해.” “뭘.” “In or Out.” 서진이 먼저 회전문으로 들어섰다. “들어오거나, 선 밖에 서 있거나 네 선택이야.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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