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11.05
기억나지 않는 밤을 보낸 이후,<br/>일리아의 옆에 누워 있는 남자는 8살이나 어린 동생의 친구 소현우<br/>어리게만 봤던 현우는 일리아에게 자꾸만 남자로 다가서고<br/>현우의 청혼을 단호하게 거절한 일리아는 최악의 상황에 맞닥뜨리고 마는데…….<br/><br/>*<br/><br/>그녀는 그대로 현우의 무릎 위로 앉고 말았다. 허리를 끌어당겨 안는 현우의 가슴이 그녀의 등에 와 닿았다. 놀란 그녀가 다시 일어나려고 몸을 일으켰지만 현우의 속삭임에 움직임을 멈추고 말았다.<br/>“도망치려고 하지 마. 날 갖고 싶잖아. 가져. 원하는 만큼. 마음껏.”<br/>현우의 도발적인 속삭임은 그녀에게 남아 있던 마지막 이성의 끈을 잘라내기에 충분했고 목덜미에 와 닿는 뜨거운 입술은 그녀의 몸에 불을 붙이기에 충분했다. 그녀는 잠시 모든 것을 놓아 버리기로 했다. 이성도, 도덕도, 책임감도. 오롯이 그녀가 원하는 것만 생각하기로 했다. 이 순간으로 인해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고 해도 지금은 현우를 원했다. 그것만 생각하기로 했다.<br/>때맞추어 현우의 한 손이 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깊이 들어왔고 허벅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고 또 한손은 블라우스를 끄집어 낸 후 브래지어 속으로 들어와 그녀의 유두를 어루만졌다.<br/>“아아…….”
기억나지 않는 밤을 보낸 이후,일리아의 옆에 누워 있는 남자는 8살이나 어린 동생의 친구 소현우어리게만 봤던 현우는 일리아에게 자꾸만 남자로 다가서고현우의 청혼을 단호하게 거절한 일리아는 최악의 상황에 맞닥뜨리고 마는데…….*그녀는 그대로 현우의 무릎 위로 앉고 말았다. 허리를 끌어당겨 안는 현우의 가슴이 그녀의 등에 와 닿았다. 놀란 그녀가 다시 일어나려고 몸을 일으켰지만 현우의 속삭임에 움직임을 멈추고 말았다.“도망치려고 하지 마. 날 갖고 싶잖아. 가져. 원하는 만큼. 마음껏.”현우의 도발적인 속삭임은 그녀에게 남아 있던 마지막 이성의 끈을 잘라내기에 충분했고 목덜미에 와 닿는 뜨거운 입술은 그녀의 몸에 불을 붙이기에 충분했다. 그녀는 잠시 모든 것을 놓아 버리기로 했다. 이성도, 도덕도, 책임감도. 오롯이 그녀가 원하는 것만 생각하기로 했다. 이 순간으로 인해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고 해도 지금은 현우를 원했다. 그것만 생각하기로 했다.때맞추어 현우의 한 손이 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깊이 들어왔고 허벅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고 또 한손은 블라우스를 끄집어 낸 후 브래지어 속으로 들어와 그녀의 유두를 어루만졌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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