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2.11
**본 작품은 웹소설 ‘매로나’로 연재를 진행했던 작품입니다.***<br/>“진아……. 돌아서 하면 안 돼?”<br/>시헌은 억눌린 숨을 몰아쉬며 물었다.<br/>“안 돼.”<br/>난 단호했다.<br/>“난 지금 섹스토이를 쓰고 있는 거니까. 넌 사람이 아냐. 섹스토이지. 그러니까 좆이나 세우고 있어.”<br/>“너 말을 또…….”<br/>시헌이 말하려는 찰나에 나는 다시 허리를 들었다가 내렸다. 우리 둘은 말이 사라졌다. 내가 움직임을 반복할수록 점차 속도가 빨라졌다. 시헌이 이를 악물고 있는지 꽉 다문 잇새로 숨이 새는 소리가 났다.<br/>“아……. 아앗…….”<br/>난 천장을 보며 교성을 토했다.<br/>“아아……. 좋아…….”<br/>미치게 좋았다. 사실 섹스토이도 이만한 섹스토이가 없었다.<br/>----------------------------------------<br/>나, 최진이.<br/>법률사무소 법률 비서 5년 차.<br/>내겐 사귄 지 4년 된 남자친구가 있다.<br/>취직하러 상경한 스물다섯의 꽃다운 아가씨였던 날 꿀꺽한 상사, 백시헌.<br/><br/>“우리가 최진이 씨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일은 없을 거예요.”<br/><br/>그런데 왜 내게 이런,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은 막장 드라마 같은 일이?<br/>뭐, 좋다. 어차피 나도 서울의 부잣집 도련님 따위 별미로 생각했다.<br/>그쪽이야말로 언감생심 나와 결혼 같은 건 생각하지 말라고 전하라 이거야.<br/>속 시원하게 헤어져 주지!<br/><br/>……헤어질 수만 있다면.<br/><br/>오늘도 마흔일곱 번째로 이별하고 마흔여덟 번째로 재결합하는 우리,<br/>정말 헤어질 수 있을까? 아니면…….<br/>결혼할 수 있을까?<br/><br/>합법과 비합법 그 사이의 어딘가, 로우풀 테이스트.<br/><br/>시골에서 왔다면 착하고 순진할 거라는 편견을 버려라.<br/>시골 처녀 진이의 발랑 까진 19금 연애담!
**본 작품은 웹소설 ‘매로나’로 연재를 진행했던 작품입니다.***“진아……. 돌아서 하면 안 돼?”시헌은 억눌린 숨을 몰아쉬며 물었다.“안 돼.”난 단호했다.“난 지금 섹스토이를 쓰고 있는 거니까. 넌 사람이 아냐. 섹스토이지. 그러니까 좆이나 세우고 있어.”“너 말을 또…….”시헌이 말하려는 찰나에 나는 다시 허리를 들었다가 내렸다. 우리 둘은 말이 사라졌다. 내가 움직임을 반복할수록 점차 속도가 빨라졌다. 시헌이 이를 악물고 있는지 꽉 다문 잇새로 숨이 새는 소리가 났다.“아……. 아앗…….”난 천장을 보며 교성을 토했다.“아아……. 좋아…….”미치게 좋았다. 사실 섹스토이도 이만한 섹스토이가 없었다.----------------------------------------나, 최진이.법률사무소 법률 비서 5년 차.내겐 사귄 지 4년 된 남자친구가 있다.취직하러 상경한 스물다섯의 꽃다운 아가씨였던 날 꿀꺽한 상사, 백시헌.“우리가 최진이 씨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일은 없을 거예요.”그런데 왜 내게 이런,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은 막장 드라마 같은 일이?뭐, 좋다. 어차피 나도 서울의 부잣집 도련님 따위 별미로 생각했다.그쪽이야말로 언감생심 나와 결혼 같은 건 생각하지 말라고 전하라 이거야.속 시원하게 헤어져 주지!……헤어질 수만 있다면.오늘도 마흔일곱 번째로 이별하고 마흔여덟 번째로 재결합하는 우리,정말 헤어질 수 있을까? 아니면…….결혼할 수 있을까?합법과 비합법 그 사이의 어딘가, 로우풀 테이스트.시골에서 왔다면 착하고 순진할 거라는 편견을 버려라.시골 처녀 진이의 발랑 까진 19금 연애담!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