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12.01
Bonjour Paris 봉주르 파리!<br/><br/>파리 1대학에서 미술사를 가르치고 있는 조교수, 닉 미쇼.<br/>파리 북역에서 {Summer}를 연주하는 여자에게 한눈에 반해 버렸다.<br/><br/>세 번의 우연한 만남.<br/>그때마다 놓쳐 버려 아쉬움을 남겨 주었던 그녀가<br/>「저는 교수님께 논문 지도 받고 싶어서 이 학교에 지원했어요.」<br/>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불쑥 눈앞에 나타났다.<br/><br/>논문 지도를 해야 하는데, 사랑을 가르치고 싶어졌다.<br/><br/><br/>Bonjour Amour 봉주르 아무르!<br/><br/>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파리로 유학을 온 서예린.<br/>존경하는 닉 교수님이 고민거리를 던져 주었다.<br/><br/>손을 잡은 채 함께 짚어 나가는 건반.<br/>피아노 건반 소리보다 그의 목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리는 것 같다고 느끼는 순간,<br/>「사제지간이 아니라 여자와 남자로 만나고 싶어. 너와 연애하고 싶어.」<br/>심장이 뛰어서 숨이 차올랐다.<br/><br/>미술사를 배워야 하는데, 사랑을 배우게 되어 버렸다.
Bonjour Paris 봉주르 파리!파리 1대학에서 미술사를 가르치고 있는 조교수, 닉 미쇼.파리 북역에서 {Summer}를 연주하는 여자에게 한눈에 반해 버렸다.세 번의 우연한 만남.그때마다 놓쳐 버려 아쉬움을 남겨 주었던 그녀가「저는 교수님께 논문 지도 받고 싶어서 이 학교에 지원했어요.」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불쑥 눈앞에 나타났다.논문 지도를 해야 하는데, 사랑을 가르치고 싶어졌다.Bonjour Amour 봉주르 아무르!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파리로 유학을 온 서예린.존경하는 닉 교수님이 고민거리를 던져 주었다.손을 잡은 채 함께 짚어 나가는 건반.피아노 건반 소리보다 그의 목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리는 것 같다고 느끼는 순간,「사제지간이 아니라 여자와 남자로 만나고 싶어. 너와 연애하고 싶어.」심장이 뛰어서 숨이 차올랐다.미술사를 배워야 하는데, 사랑을 배우게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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