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11.09
스물여덟의 생을 가족에게 몽땅 바친 여자 진하나.<br/>제 인생은 꽃 한 송이 없이 삭막한데<br/>그 덕에 가족들은 제 인생을 화원처럼 가꾸며 살았다.<br/><br/>“그게 뭐요? 난 내 가족을 위해서 살았고 후회 없어요.”<br/><br/>욕망도, 감정도 없이 태어난 염라의 아들 강무.<br/>그의 욕망을, 분노라는 감정을 일깨운 것은 바로 그녀였다.<br/><br/>“바보로군. 다시 살아나면, 다르게 살 마음은 있습니까?”<br/>“후회는 좀 남아요. 이렇게 빨리 죽을 줄 알았으면 추억이라도 좀 만들걸, 하는.”<br/>“그 소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br/><br/>윤회의 고리를 비틀어 되살린 한 명의 영혼으로 인해<br/>수십의 운명이 뒤바뀌고 흔들린다.<br/><br/>“진하나의 영혼을 명부로 데려오지 못하면 발설지옥형을 받게 될 것이다!”<br/><br/>천벌을 면하기 위해 진하나의 영혼을 인도하러 내려온 삼도 차사와 강무는<br/>과연 하나의 영혼을 무사히 데려갈 수 있을까?<br/><br/>‘산 영혼이 삼도천을 건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입니다.’<br/>‘그게 뭔가?’<br/>‘유혹하십시오. 사랑에 빠뜨리셔야 합니다.’
스물여덟의 생을 가족에게 몽땅 바친 여자 진하나.제 인생은 꽃 한 송이 없이 삭막한데그 덕에 가족들은 제 인생을 화원처럼 가꾸며 살았다.“그게 뭐요? 난 내 가족을 위해서 살았고 후회 없어요.”욕망도, 감정도 없이 태어난 염라의 아들 강무.그의 욕망을, 분노라는 감정을 일깨운 것은 바로 그녀였다.“바보로군. 다시 살아나면, 다르게 살 마음은 있습니까?”“후회는 좀 남아요. 이렇게 빨리 죽을 줄 알았으면 추억이라도 좀 만들걸, 하는.”“그 소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윤회의 고리를 비틀어 되살린 한 명의 영혼으로 인해수십의 운명이 뒤바뀌고 흔들린다.“진하나의 영혼을 명부로 데려오지 못하면 발설지옥형을 받게 될 것이다!”천벌을 면하기 위해 진하나의 영혼을 인도하러 내려온 삼도 차사와 강무는과연 하나의 영혼을 무사히 데려갈 수 있을까?‘산 영혼이 삼도천을 건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입니다.’‘그게 뭔가?’‘유혹하십시오. 사랑에 빠뜨리셔야 합니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