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5.25
진도희, 5년 만에 찾아낸 너를 이제 결코 놓치지 않을 것이다.<br/>더더욱 치밀한 계획이 필요했다. 이번엔 절대 그녀가 빠져나갈 수 없게.<br/><br/>“계약은 너 하기에 달렸어. 두 가지를 제안하지.<br/>첫째, 나와 결혼하는 거. 두 번째는 간단해. 내 아이를 낳아.”<br/><br/>5년 만에 그녀를 찾아낸 백라일은,<br/>그녀가 알던 백라일이 아니었다.<br/><br/>“둘 다 싫다면요?”<br/>“널 돌봐준 고마운 공장 사람들에게 빅 엿을 먹이는 거지.<br/>특히 네게 호의를 베풀었던 조승후와 그 부모는…… 피눈물을 쏟을 거고.”<br/><br/>견고한 울타리를 세우고<br/>그녀를 철저히 제 손아귀에 쥐려 드는 그에게서, 그녀는 벗어날 수 있을까.<br/><br/><br/><br/>“읏…… 그만…….”<br/>힘들게 말했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반대쪽 가슴도 거칠게 물고 빨며 그녀의 정신을 흔들었다.<br/>유두에 온 신경이 집중돼 있을 때였다. 갑자기 그녀의 중심으로 그의 손이 쑥 하고 들어왔다.<br/>“아앗!”<br/>비록 정장 바지에 가로막혀 있었지만 손길은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음부를 정확히 건드렸다.<br/>반사적으로 다리를 오므리자 그가 직설적으로 명령했다.<br/>“우리, 지금 비즈니스 중이야. 벌려.”<br/>냉정한 현실 지적에 그녀는 힘주었던 다리를 천천히 벌렸다. 그러자 그가 그녀의 바지 지퍼를 내린 뒤 팬티 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br/>음모를 가로지르는 손가락이 숲을 헤쳐 가는 여러 마리의 뱀 같았다.<br/>이윽고 손가락이 음부의 앞부분인 음핵에 다다랐다. 예민한 성감대인 그곳을 그의 손가락이 집요하게 건드렸다.<br/>“읏…… 아흐, 응…….”<br/>아무리 참으려 해도 신음이 터졌다.<br/>“듣기 좋아, 네 신음. 더 크게 신음해도 돼.”<br/>그가 그녀의 귓가에 속삭이며 손가락을 더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면서 대음순을 가로질러 손가락을 소음순 안의 질구로 집어넣었다.
진도희, 5년 만에 찾아낸 너를 이제 결코 놓치지 않을 것이다.더더욱 치밀한 계획이 필요했다. 이번엔 절대 그녀가 빠져나갈 수 없게.“계약은 너 하기에 달렸어. 두 가지를 제안하지.첫째, 나와 결혼하는 거. 두 번째는 간단해. 내 아이를 낳아.”5년 만에 그녀를 찾아낸 백라일은,그녀가 알던 백라일이 아니었다.“둘 다 싫다면요?”“널 돌봐준 고마운 공장 사람들에게 빅 엿을 먹이는 거지.특히 네게 호의를 베풀었던 조승후와 그 부모는…… 피눈물을 쏟을 거고.”견고한 울타리를 세우고그녀를 철저히 제 손아귀에 쥐려 드는 그에게서, 그녀는 벗어날 수 있을까.“읏…… 그만…….”힘들게 말했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반대쪽 가슴도 거칠게 물고 빨며 그녀의 정신을 흔들었다.유두에 온 신경이 집중돼 있을 때였다. 갑자기 그녀의 중심으로 그의 손이 쑥 하고 들어왔다.“아앗!”비록 정장 바지에 가로막혀 있었지만 손길은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음부를 정확히 건드렸다.반사적으로 다리를 오므리자 그가 직설적으로 명령했다.“우리, 지금 비즈니스 중이야. 벌려.”냉정한 현실 지적에 그녀는 힘주었던 다리를 천천히 벌렸다. 그러자 그가 그녀의 바지 지퍼를 내린 뒤 팬티 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음모를 가로지르는 손가락이 숲을 헤쳐 가는 여러 마리의 뱀 같았다.이윽고 손가락이 음부의 앞부분인 음핵에 다다랐다. 예민한 성감대인 그곳을 그의 손가락이 집요하게 건드렸다.“읏…… 아흐, 응…….”아무리 참으려 해도 신음이 터졌다.“듣기 좋아, 네 신음. 더 크게 신음해도 돼.”그가 그녀의 귓가에 속삭이며 손가락을 더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면서 대음순을 가로질러 손가락을 소음순 안의 질구로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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