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놓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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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놓치다
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11.14
다시없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세상 단 하나의 사랑.<br/>그래서 이별이 너무도 잔인했던 사랑.<br/><br/>“이 손 놔요!”<br/>“도망칠 거면 도망쳐 봐. 하지만 기억해 둬.<br/>앞으로 난, 정희진 인생에서 비켜 줄 생각 없으니까.”<br/><br/>악몽 같던 이별 후 재회한 두 사람. 그들은 다시 사랑하게 될까?<br/><br/>‘그 시선만으로도 온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져…….’<br/>희진이 열기로 흐릿해진 시선으로 내려다보자 태하의 조각 같은 완벽한 얼굴이 굳었다.<br/>“책임질 수 없으면 그런 눈 하지 마.”<br/>사납게 으르렁거린 태하가 잘록한 허리를 끌어당겨 탱글한 젖가슴을 한 손에 그러쥐고 입술로 크게 삼켰다.<br/>“으핫……!”<br/>뜨거운 입술 속으로 물기 젖은 예민한 젖가슴이 휩쓸려 들어가자 은색 손잡이를 잡은 희진의 손에 바짝 힘이 들어갔다.<br/>‘아…….’<br/>난감함을 느낄 새도 없이 태하의 커다란 손이 다리 사이로 쑥 들어왔다.<br/>얇은 고무재질의 수영복 팬티가 찰싹 달라붙어 야릇한 부위의 모양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br/>“……젖었어?”<br/>확인하듯 손가락 끝으로 그녀를 은밀하게 더듬으며 태하가 허스키한 목소리로 물었다.<br/>쏟아지는 햇빛에 물에 젖은 태하의 구릿빛 상체 근육이 꿈틀거리는 모습이 잘 보였다. 탄력적인 그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더듬어 보고 싶은 충동에 희진의 눈빛이 흐릿해졌다. 그녀의 눈동자가 열기에 잠겨 탁해진 것을 본 태하의 눈이 새까맣게 번들거렸다.<br/>“당신 때문에…… 젖었어.” 다시없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세상 단 하나의 사랑.그래서 이별이 너무도 잔인했던 사랑.“이 손 놔요!”“도망칠 거면 도망쳐 봐. 하지만 기억해 둬.앞으로 난, 정희진 인생에서 비켜 줄 생각 없으니까.”악몽 같던 이별 후 재회한 두 사람. 그들은 다시 사랑하게 될까?‘그 시선만으로도 온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져…….’희진이 열기로 흐릿해진 시선으로 내려다보자 태하의 조각 같은 완벽한 얼굴이 굳었다.“책임질 수 없으면 그런 눈 하지 마.”사납게 으르렁거린 태하가 잘록한 허리를 끌어당겨 탱글한 젖가슴을 한 손에 그러쥐고 입술로 크게 삼켰다.“으핫……!”뜨거운 입술 속으로 물기 젖은 예민한 젖가슴이 휩쓸려 들어가자 은색 손잡이를 잡은 희진의 손에 바짝 힘이 들어갔다.‘아…….’난감함을 느낄 새도 없이 태하의 커다란 손이 다리 사이로 쑥 들어왔다.얇은 고무재질의 수영복 팬티가 찰싹 달라붙어 야릇한 부위의 모양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젖었어?”확인하듯 손가락 끝으로 그녀를 은밀하게 더듬으며 태하가 허스키한 목소리로 물었다.쏟아지는 햇빛에 물에 젖은 태하의 구릿빛 상체 근육이 꿈틀거리는 모습이 잘 보였다. 탄력적인 그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더듬어 보고 싶은 충동에 희진의 눈빛이 흐릿해졌다. 그녀의 눈동자가 열기에 잠겨 탁해진 것을 본 태하의 눈이 새까맣게 번들거렸다.“당신 때문에…… 젖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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