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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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레인
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07.21
“이제 그만 가자.”<br/><br/>비 오는 금요일, 따분하기만 한 소개팅 자리.<br/>그곳에 3년 만에 나타난 엄마 친구 아들은, 이상했다.<br/><br/>“승교, 오빠?”<br/><br/>그가 멈칫했다.<br/>그녀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다 입술 끝만 올려 웃었다.<br/>넌 아직, 여전하네…….<br/>하는 것만 같이.<br/><br/>폐업 직전인 위기의 출판사.<br/>윤소는 출판사의 사활을 위해 승교를 작가로 섭외해야만 한다.<br/>그러나 에세이를 써 주는 대가로 그는 황당한 조건을 내걸었다.<br/><br/>“앞으로 한 달 동안 공윤소네 집에서 살고 싶다고.<br/>거기에서 먹고, 자고, 글 쓰고.”<br/><br/>세상의 속도가 아닌 자기 속도대로 살고 있는 공윤소.<br/>자기 속도대로 빗속을 걷는 차승교를 만나다. “이제 그만 가자.”비 오는 금요일, 따분하기만 한 소개팅 자리.그곳에 3년 만에 나타난 엄마 친구 아들은, 이상했다.“승교, 오빠?”그가 멈칫했다.그녀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다 입술 끝만 올려 웃었다.넌 아직, 여전하네…….하는 것만 같이.폐업 직전인 위기의 출판사.윤소는 출판사의 사활을 위해 승교를 작가로 섭외해야만 한다.그러나 에세이를 써 주는 대가로 그는 황당한 조건을 내걸었다.“앞으로 한 달 동안 공윤소네 집에서 살고 싶다고.거기에서 먹고, 자고, 글 쓰고.”세상의 속도가 아닌 자기 속도대로 살고 있는 공윤소.자기 속도대로 빗속을 걷는 차승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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