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10.12
레이스달린 얇은 팬티 위로 검정색 그림자가 아른거렸다.<br/>물주의 커다란 손이 팬티 속으로 밀고 들어왔다.<br/><br/>“ 흣.”<br/><br/>하라는 몸을 뒤로 젖혀 그에게 완전히 기대었다.<br/>그의 손이 하라의 레이스를 해치고 부드럽게 아래로 내렸다.<br/><br/>이미 다리 사이가 충분히 젖어,<br/>마치 그의 손이 비누를 바른 몸을 지나듯 미끄러져갔다.<br/><br/>젖은 애액이 레이스 팬티에 묻어 은밀한 실을 만들고 지나갔다.<br/>그 순간이 부끄러워 하라의 뺨이 미세하게 떨렸다.<br/><br/>표정만 보고도 마음을 알 수 있는 물주는,<br/>따스한 미소로 그 뺨을 어루만져주었다.<br/><br/>예상보다 그의 손이 빨리 미끄러져 무릎 안쪽에 닿자 하라의 몸이 움찔거렸다.<br/><br/>“ 귀여워…….”<br/><br/>그녀의 떨리는 몸이 위아래로 뒤틀렸다.<br/>거대하고 단단한 식스팩이 하라의 부러질 듯 가녀린 허리에 밀착했다.<br/>하라도 그 몸짓에 반응해서 그의 허벅지에 엉덩이를 부비며 가볍게 마찰했다.<br/><br/>“ 하…….”<br/><br/>단단한 그의 페니스가 하라의 둔부에 느껴졌다.<br/>지금 당장이라도 주인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듯 단단한 불기둥이 세차게 요동쳤다.<br/><br/>“ ……하읏.”<br/><br/>처음 내보는 야릇한 신음이 그녀의 입안에서 맴돌았다.<br/>흥분이 달아오르니 성대가 컨트롤이 안 되는 소리가 세어 나왔다.<br/><br/>길고 두꺼운 손가락이 그녀의 가운 속으로 미끄러지며 들어오자<br/>다리에 힘이 풀렸다.<br/><br/>물주의 딱딱한 팔을 ‘꽈악’ 쥐고 의지했다.<br/>허리에 있던 그의 손을 끌어올려 입을 맞춰주었다.<br/><br/>그사이 물주는 남은 한손의 엄지를 촉촉한 음부사이로 넣었다.<br/>젖은 그녀의 꽃잎이 움찔거리며 달콤한 애액을 흘렸다.<br/><br/>“ 흠뻑 젖었어.”
레이스달린 얇은 팬티 위로 검정색 그림자가 아른거렸다.물주의 커다란 손이 팬티 속으로 밀고 들어왔다.“ 흣.”하라는 몸을 뒤로 젖혀 그에게 완전히 기대었다.그의 손이 하라의 레이스를 해치고 부드럽게 아래로 내렸다.이미 다리 사이가 충분히 젖어,마치 그의 손이 비누를 바른 몸을 지나듯 미끄러져갔다.젖은 애액이 레이스 팬티에 묻어 은밀한 실을 만들고 지나갔다.그 순간이 부끄러워 하라의 뺨이 미세하게 떨렸다.표정만 보고도 마음을 알 수 있는 물주는,따스한 미소로 그 뺨을 어루만져주었다.예상보다 그의 손이 빨리 미끄러져 무릎 안쪽에 닿자 하라의 몸이 움찔거렸다.“ 귀여워…….”그녀의 떨리는 몸이 위아래로 뒤틀렸다.거대하고 단단한 식스팩이 하라의 부러질 듯 가녀린 허리에 밀착했다.하라도 그 몸짓에 반응해서 그의 허벅지에 엉덩이를 부비며 가볍게 마찰했다.“ 하…….”단단한 그의 페니스가 하라의 둔부에 느껴졌다.지금 당장이라도 주인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듯 단단한 불기둥이 세차게 요동쳤다.“ ……하읏.”처음 내보는 야릇한 신음이 그녀의 입안에서 맴돌았다.흥분이 달아오르니 성대가 컨트롤이 안 되는 소리가 세어 나왔다.길고 두꺼운 손가락이 그녀의 가운 속으로 미끄러지며 들어오자다리에 힘이 풀렸다.물주의 딱딱한 팔을 ‘꽈악’ 쥐고 의지했다.허리에 있던 그의 손을 끌어올려 입을 맞춰주었다.그사이 물주는 남은 한손의 엄지를 촉촉한 음부사이로 넣었다.젖은 그녀의 꽃잎이 움찔거리며 달콤한 애액을 흘렸다.“ 흠뻑 젖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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