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2.23
“예쁘다. 너무 예뻐.”<br/>한껏 낮아진 태형의 목소리를 들으면서도 지안은 태형의 눈을 똑바로 쳐다볼 수도, 말을 할 수도 없었다. 그저 미친 듯이 뛰는 심장과 더불어 떨리는 숨을 가쁘게 내쉴 뿐이었다.<br/>사각사각, 태형이 옷을 벗어 던지는 소리가 들렸다. 홀린 듯 지안의 시선이 태형에게로 움직였다.<br/>셔츠가 바닥에 떨어지고 바지가 내려갔다. 그리고 검정 드로어즈에 태형이 손을 댄 순간, 지안은 차마 더 보지 못하고 눈을 돌리고 말았다.<br/>낮은 태형의 웃음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이내 알몸이 된 태형의 몸이 지안의 몸 위로 올라왔다.<br/>단단한 그의 허벅지가 느껴졌다. 그리고 딱딱해진 그의 커다란 페니스도.<br/>지안의 심장은 더욱 질주했다.<br/>“서지안.”<br/>뜨거운 숨결과 함께 들려온 태형의 목소리에 지안의 눈은 태형에게로 향했다.<br/>태형이 웃으며 지안의 볼을 쓰다듬었다.<br/>“사랑해.”<br/>태형의 입술이 다시 지안의 입술을 삼켰다.<br/>----------------------------------------<br/>‘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인기를 누리는 아이돌, 서지안.<br/>입버릇처럼 배우 주태형의 오랜 팬이라 말해왔던 그녀는<br/>정말로 태형과 함께 드라마 촬영을 하게 된다.<br/><br/>그에게 연기 지도를 받으며 점점 커져만 가는 마음,<br/>마침내 그에게 마음을 전하고 연인 사이가 되지만…….<br/><br/>“미안하다.”<br/>지안은 얼른 손을 들어 올려 눈물을 닦아냈다.<br/>“그런 말 말아요. 오빠가 뭐가 미안해. 내가 미안하지.”<br/>눈물이 흥건한 얼굴로 지안은 힘겹게 웃고 있었다.<br/>“행복했어요. 오빠를 사랑하는 동안, 오빠한테 사랑받는 동안, 정말 행복했어요. 고마워요.”<br/><br/><br/>지안과 태형의 앞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장애물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예쁘다. 너무 예뻐.”한껏 낮아진 태형의 목소리를 들으면서도 지안은 태형의 눈을 똑바로 쳐다볼 수도, 말을 할 수도 없었다. 그저 미친 듯이 뛰는 심장과 더불어 떨리는 숨을 가쁘게 내쉴 뿐이었다.사각사각, 태형이 옷을 벗어 던지는 소리가 들렸다. 홀린 듯 지안의 시선이 태형에게로 움직였다.셔츠가 바닥에 떨어지고 바지가 내려갔다. 그리고 검정 드로어즈에 태형이 손을 댄 순간, 지안은 차마 더 보지 못하고 눈을 돌리고 말았다.낮은 태형의 웃음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이내 알몸이 된 태형의 몸이 지안의 몸 위로 올라왔다.단단한 그의 허벅지가 느껴졌다. 그리고 딱딱해진 그의 커다란 페니스도.지안의 심장은 더욱 질주했다.“서지안.”뜨거운 숨결과 함께 들려온 태형의 목소리에 지안의 눈은 태형에게로 향했다.태형이 웃으며 지안의 볼을 쓰다듬었다.“사랑해.”태형의 입술이 다시 지안의 입술을 삼켰다.----------------------------------------‘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인기를 누리는 아이돌, 서지안.입버릇처럼 배우 주태형의 오랜 팬이라 말해왔던 그녀는정말로 태형과 함께 드라마 촬영을 하게 된다.그에게 연기 지도를 받으며 점점 커져만 가는 마음,마침내 그에게 마음을 전하고 연인 사이가 되지만…….“미안하다.”지안은 얼른 손을 들어 올려 눈물을 닦아냈다.“그런 말 말아요. 오빠가 뭐가 미안해. 내가 미안하지.”눈물이 흥건한 얼굴로 지안은 힘겹게 웃고 있었다.“행복했어요. 오빠를 사랑하는 동안, 오빠한테 사랑받는 동안, 정말 행복했어요. 고마워요.”지안과 태형의 앞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장애물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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