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애장녀 (총2권/완결)
-
[세트] 애장녀 (총2권/완결)
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9.02
본문 中<br/><br/>“비서가 금방 올 텐데, 모시는 상사가 개새끼처럼 바닥에 무릎까지 꿇고 여자 다리 사이에 얼굴이나 들이밀고 있으면 어떻게 생각하겠어?”<br/>“…무, 무슨.”<br/><br/>다른 사람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에 나라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그를 손으로 발로 밀어냈다. 재미있다는 듯 한쪽 입꼬리가 올라가는 그 때문에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br/><br/>미쳤다. 정말… 미쳤어!<br/><br/>“한 번만 핥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꼴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겠냐고. 본데없이 자란, 개새끼라고 생각하지 않겠어?”<br/><br/>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br/><br/>협박이 아닌데 협박처럼 느껴졌다. 당장 그 손을 치우고, 어서 속살을 모두 보이라고. 맛있게 빨아주겠다고.<br/><br/>“급한데. 빨리 손 치우지?”<br/><br/>말로는 급해 죽겠다면서 그는 전혀 급한 얼굴이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누가 보아도 상관없다는 듯. 나른한 얼굴이었다. 본문 中“비서가 금방 올 텐데, 모시는 상사가 개새끼처럼 바닥에 무릎까지 꿇고 여자 다리 사이에 얼굴이나 들이밀고 있으면 어떻게 생각하겠어?”“…무, 무슨.”다른 사람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에 나라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그를 손으로 발로 밀어냈다. 재미있다는 듯 한쪽 입꼬리가 올라가는 그 때문에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미쳤다. 정말… 미쳤어!“한 번만 핥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꼴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겠냐고. 본데없이 자란, 개새끼라고 생각하지 않겠어?”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협박이 아닌데 협박처럼 느껴졌다. 당장 그 손을 치우고, 어서 속살을 모두 보이라고. 맛있게 빨아주겠다고.“급한데. 빨리 손 치우지?”말로는 급해 죽겠다면서 그는 전혀 급한 얼굴이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누가 보아도 상관없다는 듯. 나른한 얼굴이었다.
웹툰가이드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