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5.29
“말했잖아, 내 옆에 서 있으라고.”<br/><br/>차서연.<br/>강호 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그리고 그의 영원한 주인.<br/>한때는 가져선 안 되는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어느 한순간도 제 것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던 여자.<br/>이제 그의 여자를 벼랑 끝으로 내몬 이들에 대한 복수가 시작될 것이었다. <br/><br/><br/>윤도우.<br/>다정한 오빠, 그리고 언제든 그녀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방향으로만 움직일 그녀만의 가드.<br/>그리고 사랑하는 여자를 제 손으로 다른 사내에게 그대로 가져다 바치는 남자. <br/>서연은 그가 상처 받길 원했고 누구보다 그가 고통스럽기를 바랐다.<br/><br/>“나는 진짜 윤도우 없이 안 돼, 그거 아직도 모르겠어?”<br/><br/>은밀히 고백하는 듯한 서연의 말에 짧은 침묵이 두 사람 사이를 오갔다.<br/>거칠게 오르락내리락하던 호흡이 일순 멈추고 도우가 몸을 기울여 거칠게 입술을 밀어붙였다.<br/>입술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br/><br/>처음 서로를 안았던 그 밤, 그 뜨거움. 단 한 번도, 어느 순간도 잊은 적이 없었다.<br/>아무리 억누르려 애를 써도 억누를 수 없었다.<br/>온전히 가지고 싶은, 오롯이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br/>
“말했잖아, 내 옆에 서 있으라고.”차서연.강호 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그리고 그의 영원한 주인.한때는 가져선 안 되는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어느 한순간도 제 것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던 여자.이제 그의 여자를 벼랑 끝으로 내몬 이들에 대한 복수가 시작될 것이었다. 윤도우.다정한 오빠, 그리고 언제든 그녀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방향으로만 움직일 그녀만의 가드.그리고 사랑하는 여자를 제 손으로 다른 사내에게 그대로 가져다 바치는 남자. 서연은 그가 상처 받길 원했고 누구보다 그가 고통스럽기를 바랐다.“나는 진짜 윤도우 없이 안 돼, 그거 아직도 모르겠어?”은밀히 고백하는 듯한 서연의 말에 짧은 침묵이 두 사람 사이를 오갔다.거칠게 오르락내리락하던 호흡이 일순 멈추고 도우가 몸을 기울여 거칠게 입술을 밀어붙였다.입술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처음 서로를 안았던 그 밤, 그 뜨거움. 단 한 번도, 어느 순간도 잊은 적이 없었다.아무리 억누르려 애를 써도 억누를 수 없었다.온전히 가지고 싶은, 오롯이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