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4.14
대한민국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경그룹 주 회장.<br/>4조 원이 넘는 유산의 행방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때,<br/>그의 자식들조차 존재를 몰랐던 그의 법적 배우자가 홀연히 등장한다.<br/><br/>서른 살의 강희주.<br/>그녀는 주 회장이 입원해 있던 요양 병원의 간호사였다.<br/><br/>10년 전, 주 회장의 막내아들 주은재에게 농락당했던 희주.<br/>그녀는 은재의 ‘새어머니’가 되어 그와 재회한다.<br/>그리고 오랜 시간 가슴에 품었던 그를 발아래 복종하게 하는데….<br/><br/>“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얻고 싶으면 내게 복종해.<br/>전부 벗고 남창처럼 나한테 봉사해 봐.<br/>그러면 네가 원하는 걸 던져 줄 테니까.”<br/><br/>*<br/><br/>“그래, 말해 봐. 박아 줄까 아니면 빨아 줄까?”<br/>“우선은…… 빨아.”<br/>두꺼운 손바닥이 상복의 치마를 걷어 올리며 희주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천천히 더듬었다.<br/>은재가 완전히 침대 위로 올라오자 침대 위에 쓰러진 것처럼 누워 있던 희주의 몸이 출렁거렸다.<br/>무릎을 세우고 누운 희주의 아랫배 위쪽으로 치마가 걷혔다.<br/>세운 무릎 사이로 벌어진 사타구니에 주은재의 손이 닿았다.<br/>상복 안쪽에 입고 있던 얇은 검은색 스타킹 위로 그 손의 감촉이 선명하게 느껴졌다.<br/>“여길 만져 주면 좋아했었지?”<br/>주은재의 손이 제 중심을 문지르자 오싹한 소름이 등줄기를 스쳤다.<br/>“흣.”<br/>“소리 내지 마. 이 난잡한 짓을 온 세상이 다 알게 할 생각이 아니라면.”<br/>낮게 경고해 오는 주은재의 목소리에 오싹한 쾌감이 희주를 지배했다.<br/>뜨거운 숨이 입술에서 샜다.<br/>“빨리 만지기나 해.”<br/>그때였다.<br/>찌이익-.<br/>스타킹이 찢어졌다.
대한민국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경그룹 주 회장.4조 원이 넘는 유산의 행방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때,그의 자식들조차 존재를 몰랐던 그의 법적 배우자가 홀연히 등장한다.서른 살의 강희주.그녀는 주 회장이 입원해 있던 요양 병원의 간호사였다.10년 전, 주 회장의 막내아들 주은재에게 농락당했던 희주.그녀는 은재의 ‘새어머니’가 되어 그와 재회한다.그리고 오랜 시간 가슴에 품었던 그를 발아래 복종하게 하는데….“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얻고 싶으면 내게 복종해.전부 벗고 남창처럼 나한테 봉사해 봐.그러면 네가 원하는 걸 던져 줄 테니까.”*“그래, 말해 봐. 박아 줄까 아니면 빨아 줄까?”“우선은…… 빨아.”두꺼운 손바닥이 상복의 치마를 걷어 올리며 희주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천천히 더듬었다.은재가 완전히 침대 위로 올라오자 침대 위에 쓰러진 것처럼 누워 있던 희주의 몸이 출렁거렸다.무릎을 세우고 누운 희주의 아랫배 위쪽으로 치마가 걷혔다.세운 무릎 사이로 벌어진 사타구니에 주은재의 손이 닿았다.상복 안쪽에 입고 있던 얇은 검은색 스타킹 위로 그 손의 감촉이 선명하게 느껴졌다.“여길 만져 주면 좋아했었지?”주은재의 손이 제 중심을 문지르자 오싹한 소름이 등줄기를 스쳤다.“흣.”“소리 내지 마. 이 난잡한 짓을 온 세상이 다 알게 할 생각이 아니라면.”낮게 경고해 오는 주은재의 목소리에 오싹한 쾌감이 희주를 지배했다.뜨거운 숨이 입술에서 샜다.“빨리 만지기나 해.”그때였다.찌이익-.스타킹이 찢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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