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3.02
※ 본 도서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br/><br/><작품 속에서><br/><br/>“하흣.”<br/><br/>브래지어 위로 돌기를 툭 건드리는 지운의 손길에 쉴 새 없이 짜릿한 소리가 터져 나왔다.<br/>배우신 분이다. 조지운은 정말 키스를 배우신 분이었다.<br/>키스가 처음인 세희마저도 그와 혀를 얽은 채 자유자재로 입 안을 움직였다.<br/>다디달다. 너무 달아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가슴이 벅차올랐다. 브래지어 중심부를 만지는 지운의 뜨거운 손길에 사심이 듬뿍 느껴졌다. <br/>후.<br/>지운은 뜨거운 숨을 내뱉으며 입술을 천천히 떼어냈다.<br/>벌써 끝인가.<br/>세희는 아쉽게 눈을 뜨며 지운과 눈을 마주쳤다. 열기 어린 그의 시선에 몸이 녹아들 것 같다. 그리고 문득 지운의 눈빛이 너무 뜨거워 고개를 떨구었을 때 그의 남성이 터질 듯 부풀어있는 걸 확인했다.<br/>섰다.<br/>슈트 바지가 터질 듯 섰다.<br/>입을 다물 수 없었다. 말 그대로 입이 떡하니 벌어졌다.<br/>키스를 하다가 그의 하반신이 흉포하게 발기했다는 데에서 처음 놀랐고 슈트를 꿰뚫어버릴 듯한 위협적인 크기에 두 번 놀랐다.<br/>지운은 흥분한 제 몸을 숨길 마음도 없는 모양이었다. 더운 시선으로 세희를 지그시 응시하더니 이내 크게 한숨을 내쉬며 정면으로 몸을 향했다.<br/><br/>“출발할까?”<br/><br/>지운의 도발적인 시선을 느낀 세희가 간신히 입을 열었다.<br/><br/>“네.”<br/><br/>키스를 하면서 남자가 저렇게 흥분했다는 건 분명 긍정적인 신호다. 키스만 하랬지 가슴을 만지라고 한 적은 없는데 하나를 알려주면 알아서 척척 둘까지 하는 이 남자 너무 좋다. 이제 3루 진출 머지않았다.<br/>이 연애 계약, 정말 해볼 만하다. 세희에겐 조지운을 유혹할 일생일대의 기회였다.<br/><br/>고백도 해보지 못한 채 떠나보내야 했던 첫사랑을 7년 만에 회사에서 다시 만났다. 조지운 팀장은 세희에게 연애 계약을 제안하고 세희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계약이라기엔 다소 음란한 제안을 받아들인다.
※ 본 도서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작품 속에서>“하흣.”브래지어 위로 돌기를 툭 건드리는 지운의 손길에 쉴 새 없이 짜릿한 소리가 터져 나왔다.배우신 분이다. 조지운은 정말 키스를 배우신 분이었다.키스가 처음인 세희마저도 그와 혀를 얽은 채 자유자재로 입 안을 움직였다.다디달다. 너무 달아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가슴이 벅차올랐다. 브래지어 중심부를 만지는 지운의 뜨거운 손길에 사심이 듬뿍 느껴졌다. 후.지운은 뜨거운 숨을 내뱉으며 입술을 천천히 떼어냈다.벌써 끝인가.세희는 아쉽게 눈을 뜨며 지운과 눈을 마주쳤다. 열기 어린 그의 시선에 몸이 녹아들 것 같다. 그리고 문득 지운의 눈빛이 너무 뜨거워 고개를 떨구었을 때 그의 남성이 터질 듯 부풀어있는 걸 확인했다.섰다.슈트 바지가 터질 듯 섰다.입을 다물 수 없었다. 말 그대로 입이 떡하니 벌어졌다.키스를 하다가 그의 하반신이 흉포하게 발기했다는 데에서 처음 놀랐고 슈트를 꿰뚫어버릴 듯한 위협적인 크기에 두 번 놀랐다.지운은 흥분한 제 몸을 숨길 마음도 없는 모양이었다. 더운 시선으로 세희를 지그시 응시하더니 이내 크게 한숨을 내쉬며 정면으로 몸을 향했다.“출발할까?”지운의 도발적인 시선을 느낀 세희가 간신히 입을 열었다.“네.”키스를 하면서 남자가 저렇게 흥분했다는 건 분명 긍정적인 신호다. 키스만 하랬지 가슴을 만지라고 한 적은 없는데 하나를 알려주면 알아서 척척 둘까지 하는 이 남자 너무 좋다. 이제 3루 진출 머지않았다.이 연애 계약, 정말 해볼 만하다. 세희에겐 조지운을 유혹할 일생일대의 기회였다.고백도 해보지 못한 채 떠나보내야 했던 첫사랑을 7년 만에 회사에서 다시 만났다. 조지운 팀장은 세희에게 연애 계약을 제안하고 세희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계약이라기엔 다소 음란한 제안을 받아들인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