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1.11
“으응…….”<br/>찌르르한 쾌감이 아랫도리를 관통하자 시온은 신음을 흘렸다.<br/>그녀의 속살이 침입자를 감당하기 위해 수축하기 시작했다. 쫄깃쫄깃한 근육으로 불쏘시개처럼 한껏 달궈진 페니스를 부드럽게 에워싸고 잘근잘근 씹어대었다.<br/>용광로가 단번에 뜨거운 감액(甘液)으로 흥건해졌다.<br/>----------------------------------------<br/>윤시온(32, 서울남부지검 검사)<br/>팔방미인에 핵인싸로 럭키하고 평탄한 인생길을 걸어온 Queen.<br/>그녀의 인생에 가장 큰 장애물은 남자와 결혼.<br/>연전연패하던 연애도 끊은 지 삼 년째인 비혼주의자 시온은<br/>끔찍한 중매결혼을 피하기 위해 소꿉친구에게 긴급 프러포즈를 건넨다.<br/><br/>김민석(32, 카페 바리스타?)<br/>미스터리한 은둔자이자 시온의 유치원 동기동창.<br/>가진 건 끝내주는 외모와 쓰러져가는 카페뿐인 줄 알았는데<br/>알고 보니 몇 가지의 비밀이 더 있었다.<br/><br/>방전 없는 무한 체력과 므흣한 테크닉, 상상초월의 주수입원<br/>그리고 묵은지처럼 오래된 로맨스!<br/>“너도 나 못지않게 좋아 죽으려고 했거든?<br/>빼라는데도 못 뺀다고 우기질 않나.<br/>적당히 하다가 끝낼 줄 알았더니 아주 끈질기게 하고 또 하고.<br/>그랬으면서 뭐? 내가 소질이 없다고? 너무 못해서 싫어?”<br/>“…….”<br/>“그렇게 싫으면 왜 한 번으로 끝내지 못했는데?<br/>왜 몇 번이나 하고 또 했어? 짜증나게.”<br/>“하고 싶어서.”<br/>“뭐?”<br/>“하고 싶었다고. 너랑. 섹스.”<br/>자기 자신을 줄 테니 군말 말고 받아먹으라는 그녀 윤시온.<br/>대책 없는 엽기적 그녀를 진정한 퀸으로 만들어줄 유일한 남자 김민석.<br/>두 친구가 티격태격 아웅다웅 지지고 볶으며 완성해 가는<br/>아기자기 에로에로 L.♥.V.E.
“으응…….”찌르르한 쾌감이 아랫도리를 관통하자 시온은 신음을 흘렸다.그녀의 속살이 침입자를 감당하기 위해 수축하기 시작했다. 쫄깃쫄깃한 근육으로 불쏘시개처럼 한껏 달궈진 페니스를 부드럽게 에워싸고 잘근잘근 씹어대었다.용광로가 단번에 뜨거운 감액(甘液)으로 흥건해졌다.----------------------------------------윤시온(32, 서울남부지검 검사)팔방미인에 핵인싸로 럭키하고 평탄한 인생길을 걸어온 Queen.그녀의 인생에 가장 큰 장애물은 남자와 결혼.연전연패하던 연애도 끊은 지 삼 년째인 비혼주의자 시온은끔찍한 중매결혼을 피하기 위해 소꿉친구에게 긴급 프러포즈를 건넨다.김민석(32, 카페 바리스타?)미스터리한 은둔자이자 시온의 유치원 동기동창.가진 건 끝내주는 외모와 쓰러져가는 카페뿐인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몇 가지의 비밀이 더 있었다.방전 없는 무한 체력과 므흣한 테크닉, 상상초월의 주수입원그리고 묵은지처럼 오래된 로맨스!“너도 나 못지않게 좋아 죽으려고 했거든?빼라는데도 못 뺀다고 우기질 않나.적당히 하다가 끝낼 줄 알았더니 아주 끈질기게 하고 또 하고.그랬으면서 뭐? 내가 소질이 없다고? 너무 못해서 싫어?”“…….”“그렇게 싫으면 왜 한 번으로 끝내지 못했는데?왜 몇 번이나 하고 또 했어? 짜증나게.”“하고 싶어서.”“뭐?”“하고 싶었다고. 너랑. 섹스.”자기 자신을 줄 테니 군말 말고 받아먹으라는 그녀 윤시온.대책 없는 엽기적 그녀를 진정한 퀸으로 만들어줄 유일한 남자 김민석.두 친구가 티격태격 아웅다웅 지지고 볶으며 완성해 가는아기자기 에로에로 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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