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에게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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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에게 안겼다
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0.28
지옥에서 벗어나려면 그가 필요했다.<br/>살고 싶어서 붙잡았는데<br/>죽을 만큼 아프게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다.<br/><br/>------------------------------------<br/><br/>“어쩌나, 이제 윤서윤한테 빨릴 단물은 한 방울도 없는데.”<br/>“내가 어떻게 하면 되겠어?”<br/>“글쎄. 난 필요한 게 전혀 없는데…….”<br/>“너 나랑 붙어먹는 거 좋아했잖아. 박고 싶어서 환장했었잖아.”<br/>심기를 건드리려고 내뱉은 말에 재혁이 얕게 코웃음 쳤다.<br/>“안 본 사이 우리 선배님은 더 뻔뻔해지셨네?”<br/>“덕분에…….”<br/>나쁘다.<br/>참 나쁘다, 윤서윤.<br/>“거래할 거면 더 구미 당기는 조건을 제시해 봐.”<br/>“원하는 게 뭐야?”<br/>재혁의 얼굴이 비스듬히 기울어졌다. 손장난을 그만두고 턱을 괴고 있는 재혁의 새까만 눈동자가 말없이 서윤을 주시했다.<br/>“그게 뭐든 다 해 줄게.”<br/>“뭐든?”<br/>“그래, 뭐든.”<br/>“참 쉽네.”<br/>재혁의 입꼬리가 우아하게 말려 올라갔다.<br/>거슬려, 너.<br/>정말 거슬려, 윤서윤.<br/><br/>미리보기<br/><br/>“이렇게 어설픈데…….”<br/>사정하고도 죽지 않은 페니스가 서윤의 눈앞에서 꺼떡거렸다. 쌕쌕거리던 서윤이 눈을 크게 떴다.<br/>“왜 또 하고 싶지?”<br/>“한 번 하고 씻게 해 준다고…….”<br/>서윤의 얼굴이 확 붉어지고 눈동자가 흔들렸다.<br/>“그럼 씻고 또 해?”<br/>노골적인 물음에 서윤이 도망치듯 슬금슬금 몸을 물렸다. 하지만 침대에서 내려가기도 전에 재혁에게 끌어당겨져 안겼다.<br/>“어디 가? 내가 씻겨 준다고 했잖아.”<br/>“안…….”<br/>재혁이 벌어지는 서윤의 입술을 쪽 빨았다. 혀를 밀어 넣고 하고 싶은 말까지 쪽 빨아 삼켰다.<br/>비릿한 냄새가 났다. 제가 방금 뱉어 놓은, 욕망에 헐떡이고 싶은 냄새였다.<br/> 지옥에서 벗어나려면 그가 필요했다.살고 싶어서 붙잡았는데죽을 만큼 아프게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다.------------------------------------“어쩌나, 이제 윤서윤한테 빨릴 단물은 한 방울도 없는데.”“내가 어떻게 하면 되겠어?”“글쎄. 난 필요한 게 전혀 없는데…….”“너 나랑 붙어먹는 거 좋아했잖아. 박고 싶어서 환장했었잖아.”심기를 건드리려고 내뱉은 말에 재혁이 얕게 코웃음 쳤다.“안 본 사이 우리 선배님은 더 뻔뻔해지셨네?”“덕분에…….”나쁘다.참 나쁘다, 윤서윤.“거래할 거면 더 구미 당기는 조건을 제시해 봐.”“원하는 게 뭐야?”재혁의 얼굴이 비스듬히 기울어졌다. 손장난을 그만두고 턱을 괴고 있는 재혁의 새까만 눈동자가 말없이 서윤을 주시했다.“그게 뭐든 다 해 줄게.”“뭐든?”“그래, 뭐든.”“참 쉽네.”재혁의 입꼬리가 우아하게 말려 올라갔다.거슬려, 너.정말 거슬려, 윤서윤.미리보기“이렇게 어설픈데…….”사정하고도 죽지 않은 페니스가 서윤의 눈앞에서 꺼떡거렸다. 쌕쌕거리던 서윤이 눈을 크게 떴다.“왜 또 하고 싶지?”“한 번 하고 씻게 해 준다고…….”서윤의 얼굴이 확 붉어지고 눈동자가 흔들렸다.“그럼 씻고 또 해?”노골적인 물음에 서윤이 도망치듯 슬금슬금 몸을 물렸다. 하지만 침대에서 내려가기도 전에 재혁에게 끌어당겨져 안겼다.“어디 가? 내가 씻겨 준다고 했잖아.”“안…….”재혁이 벌어지는 서윤의 입술을 쪽 빨았다. 혀를 밀어 넣고 하고 싶은 말까지 쪽 빨아 삼켰다.비릿한 냄새가 났다. 제가 방금 뱉어 놓은, 욕망에 헐떡이고 싶은 냄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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