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9.30
은밀한 남동생의 친구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세트 상품입니다. <br/><br/>“누나.”<br/>마치 등에 닿아 있는 벽처럼 단단하고 뭉툭한 것이 손끝에 스쳤다. 아아.<br/>“이거 넣을 거예요.”<br/>미쳤다. 이런 느낌이라니. 저렇게 큰 물건을 어디에다 넣는다는….<br/>손에 닿은 그의 페니스의 촉감의 여운을 만끽하기도 전에 그의 손길에 이끌린 채로 도톰하게 차오른 은밀한 곳의 둔덕에 자리 한 손가락 끝자락.<br/>순간적인 찌릿함에 털썩 주저앉을 뻔 한 틈에 여전히 손목을 부여잡고 있던 다른 한 손이 빠르게 허리를 낚아채 휘감는다. 그리곤 조금 더 아래로 손을 밀듯이 비벼댄다.<br/>그의 손가락과 갈래로 겹쳐진 손가락에 닿는 음부에서 뜨거운 열기가 나오고 있는 듯하다.<br/>“하흣. 그만.”<br/>“여기 누나 구멍 속에 밀어 넣을 거예요.”<br/>왜 이럴까. 왜 그가 한 마디 한 마디 할 때마다 팬티 안에 숨어 있는 깊은 곳에서 무언가 흐르는 느낌일까.<br/>“허락해주는 거죠?”<br/><br/><br/>망나니 의붓동생의 손에 이끌려 간 호텔에는 그가 있었다.<br/>그리고 그가 내민 찜찜하기 짝이 없는 근로계약서.<br/>‘을은 갑이 정하는 10조항은 무조건 따른다.’<br/>하는 수 없이 서명을 하게 된 하리는 지독하게 섹시한 연하의 ‘갑’, 강현준의 헤어나올 수 없는 마수에 빠져들게 된다.<br/><br/><br/>“이불 속에 들오시는 건 좀 아니지 않아요?”<br/>“이불 속 뿐 아니라 네 몸속까지 들어갈 건데.”<br/>느낌이 이상하다. 갑자기 등줄기가 저릿해지면서 옆구리가 꿈틀거리고 복부에 힘이 들어갔다. 누군가의 손길이 어딘가에 닿고 있는 듯한 느낌. <br/>심장이 격하게 쫄깃해진다. 쿵쾅 쿵쾅.<br/>보드라운 머리칼을 쓰다듬는가 싶더니 그의 손길이 귓불을 매만졌다. 겨우 귀였을 뿐인데 부드럽게 매만지는 손길에 몸 구석구석까지 야릇하게 젖어 든다.<br/>은근하게 비벼대며 위아래로 쓸 듯 문지르다 말고 손아귀에 쥐어 잡는다. 어깨가 움찔거리고 고개를 비트는 것도 모자라 희미한 신음이 새어 나오고 말았다.<br/>“흐읏. 몸속에 어떻게 들어올 수 있는 건데요…?”<br/>“말 나온 김에 지금 들어가서 보여줄까. 어떻게 어디로 들어갈 수 있는지.”<br/><br/><br/>잔망스러운 연하남과 관능적인 유혹남을 오가는 그 ‘갑’님의 매력에 빠져들고 마는 지독하고, 야하고, 달달한 로맨스.
은밀한 남동생의 친구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세트 상품입니다. “누나.”마치 등에 닿아 있는 벽처럼 단단하고 뭉툭한 것이 손끝에 스쳤다. 아아.“이거 넣을 거예요.”미쳤다. 이런 느낌이라니. 저렇게 큰 물건을 어디에다 넣는다는….손에 닿은 그의 페니스의 촉감의 여운을 만끽하기도 전에 그의 손길에 이끌린 채로 도톰하게 차오른 은밀한 곳의 둔덕에 자리 한 손가락 끝자락.순간적인 찌릿함에 털썩 주저앉을 뻔 한 틈에 여전히 손목을 부여잡고 있던 다른 한 손이 빠르게 허리를 낚아채 휘감는다. 그리곤 조금 더 아래로 손을 밀듯이 비벼댄다.그의 손가락과 갈래로 겹쳐진 손가락에 닿는 음부에서 뜨거운 열기가 나오고 있는 듯하다.“하흣. 그만.”“여기 누나 구멍 속에 밀어 넣을 거예요.”왜 이럴까. 왜 그가 한 마디 한 마디 할 때마다 팬티 안에 숨어 있는 깊은 곳에서 무언가 흐르는 느낌일까.“허락해주는 거죠?”망나니 의붓동생의 손에 이끌려 간 호텔에는 그가 있었다.그리고 그가 내민 찜찜하기 짝이 없는 근로계약서.‘을은 갑이 정하는 10조항은 무조건 따른다.’하는 수 없이 서명을 하게 된 하리는 지독하게 섹시한 연하의 ‘갑’, 강현준의 헤어나올 수 없는 마수에 빠져들게 된다.“이불 속에 들오시는 건 좀 아니지 않아요?”“이불 속 뿐 아니라 네 몸속까지 들어갈 건데.”느낌이 이상하다. 갑자기 등줄기가 저릿해지면서 옆구리가 꿈틀거리고 복부에 힘이 들어갔다. 누군가의 손길이 어딘가에 닿고 있는 듯한 느낌. 심장이 격하게 쫄깃해진다. 쿵쾅 쿵쾅.보드라운 머리칼을 쓰다듬는가 싶더니 그의 손길이 귓불을 매만졌다. 겨우 귀였을 뿐인데 부드럽게 매만지는 손길에 몸 구석구석까지 야릇하게 젖어 든다.은근하게 비벼대며 위아래로 쓸 듯 문지르다 말고 손아귀에 쥐어 잡는다. 어깨가 움찔거리고 고개를 비트는 것도 모자라 희미한 신음이 새어 나오고 말았다.“흐읏. 몸속에 어떻게 들어올 수 있는 건데요…?”“말 나온 김에 지금 들어가서 보여줄까. 어떻게 어디로 들어갈 수 있는지.”잔망스러운 연하남과 관능적인 유혹남을 오가는 그 ‘갑’님의 매력에 빠져들고 마는 지독하고, 야하고, 달달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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