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8.12
“사귀자. 이렇게 나랑 키스는 하면서 연애는 싫어?”<br/><br/>강준은 은별의 입술을 다시금 부드럽게 핥았다. 빨간 살덩이가 느른하게 들러붙자 살갗에서 스파크가 일었다. 침샘이 아릿하게 저렸다.<br/><br/>“생각해 볼게요.”<br/><br/>강준은 집요한 시선으로 은별을 응시하며 그녀의 입술을 꿰뚫고 혀를 채웠다. 한데 뭉친 살덩이가 뜨겁게 얽혔다. 강준은 은별을 추궁하듯 집요한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은별은 시선을 피하고 싶었지만, 밀착된 몸을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다.<br/><br/>질척한 살결이 맞닿아 땀이 뒤섞였다. 더운 호흡이 창고 방을 가득 채웠다. 숨결은 거칠어지고 맞닿은 부위에선 음란한 물이 흘렀다.<br/><br/>강준의 손길이 은별의 맨살을 쓰다듬었다. 브래지어 속에 갇혀 있는 가슴이 짜릿했다. 은별은 자꾸만 흥분하는 저 자신을 감당할 수 없었다.<br/><br/>은별은 손으로 강준의 탄탄한 가슴을 밀어냈다. 조각처럼 갈라진 그의 가슴에 뜨거운 땀이 흥건했다.<br/><br/>“언제까지 이럴 거예요?”<br/>“네가 대답할 때까지.”
“사귀자. 이렇게 나랑 키스는 하면서 연애는 싫어?”강준은 은별의 입술을 다시금 부드럽게 핥았다. 빨간 살덩이가 느른하게 들러붙자 살갗에서 스파크가 일었다. 침샘이 아릿하게 저렸다.“생각해 볼게요.”강준은 집요한 시선으로 은별을 응시하며 그녀의 입술을 꿰뚫고 혀를 채웠다. 한데 뭉친 살덩이가 뜨겁게 얽혔다. 강준은 은별을 추궁하듯 집요한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은별은 시선을 피하고 싶었지만, 밀착된 몸을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다.질척한 살결이 맞닿아 땀이 뒤섞였다. 더운 호흡이 창고 방을 가득 채웠다. 숨결은 거칠어지고 맞닿은 부위에선 음란한 물이 흘렀다.강준의 손길이 은별의 맨살을 쓰다듬었다. 브래지어 속에 갇혀 있는 가슴이 짜릿했다. 은별은 자꾸만 흥분하는 저 자신을 감당할 수 없었다.은별은 손으로 강준의 탄탄한 가슴을 밀어냈다. 조각처럼 갈라진 그의 가슴에 뜨거운 땀이 흥건했다.“언제까지 이럴 거예요?”“네가 대답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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