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5.14
얼굴로 보나 몸매, 능력으로 보나 완벽한 현주의 남자 친구, 재원.<br/>그런 그에게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으니, 바로 섹스가 너무나 단조롭다는 것. <br/>씬 장인으로 불렸던 로맨스 소설 작가로서 섹스 판타지를 품어 온 현주로서는<br/>그 단조로운 섹스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br/>하지만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애만 태우던 나날.<br/><br/>"아앙, 재원 씨……! 더, 더……! 날 엉망으로 만들어……!"<br/><br/>우연한 계기로 속내가 튀어 나와 버린 후,<br/><br/>"다른 때처럼 부드럽게 대할까, 아니면…….<br/>네가 원하는 대로, 거칠게, 몇 번이고 넣어 줄까?"<br/><br/>재원과의 진짜 섹스가 시작되었다.<br/><br/>-<br/><br/>"벌써부터 이렇게 조이면 나중에 내 좆이 들어갔을 땐 어떡하려고. 엄청 조이겠는걸."<br/>"흐으……."<br/>"기대돼."<br/>그는 말을 속삭이며 현주의 귓가와 뺨에 입을 맞추었다. 부드러운 그의 태도와 달리 그의 손가락은 질척거리는 소리를 내며 안쪽을 드나들었고, 입에선 연신 음란한 말이 흘러나왔다.<br/>"으, 재원 씨…… 말하는 것도, 어쩐지 평소랑 다른 거, 같아……."<br/>"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br/>"응…… 흣!"<br/>"사실, 그다지 다를 건 없어."<br/>재원은 손가락으로 안을 긁는 걸 멈추지 않은 채 말을 이었다.<br/>"단지 전에는 생각만 하고 입 밖으로 내지 않았을 뿐이지. 네가 놀랄까 봐. 하지만…… 이제부터는 솔직하게 다 말하려고. 현주 네가 이런 걸 좋아한다고 했으니까."<br/>"아……!"<br/>"바라는 대로."<br/>그가 갑자기 연한 귓바퀴 살을 이로 살짝 깨무는 바람에 현주는 입술 새로 신음을 흘렸다. 그의 손가락이 내벽을 죽 긁어내리며 빠져나갔다. 자극점을 훅 스치자 그녀의 등이 둥글게 떠올랐다가 내려앉았다. 한껏 들떴다가 가라앉은 그녀의 의식 너머로 바지 버클을 푸는 소리가 들렸다.
얼굴로 보나 몸매, 능력으로 보나 완벽한 현주의 남자 친구, 재원.그런 그에게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으니, 바로 섹스가 너무나 단조롭다는 것. 씬 장인으로 불렸던 로맨스 소설 작가로서 섹스 판타지를 품어 온 현주로서는그 단조로운 섹스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애만 태우던 나날."아앙, 재원 씨……! 더, 더……! 날 엉망으로 만들어……!"우연한 계기로 속내가 튀어 나와 버린 후,"다른 때처럼 부드럽게 대할까, 아니면…….네가 원하는 대로, 거칠게, 몇 번이고 넣어 줄까?"재원과의 진짜 섹스가 시작되었다.-"벌써부터 이렇게 조이면 나중에 내 좆이 들어갔을 땐 어떡하려고. 엄청 조이겠는걸.""흐으…….""기대돼."그는 말을 속삭이며 현주의 귓가와 뺨에 입을 맞추었다. 부드러운 그의 태도와 달리 그의 손가락은 질척거리는 소리를 내며 안쪽을 드나들었고, 입에선 연신 음란한 말이 흘러나왔다."으, 재원 씨…… 말하는 것도, 어쩐지 평소랑 다른 거, 같아…….""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응…… 흣!""사실, 그다지 다를 건 없어."재원은 손가락으로 안을 긁는 걸 멈추지 않은 채 말을 이었다."단지 전에는 생각만 하고 입 밖으로 내지 않았을 뿐이지. 네가 놀랄까 봐. 하지만…… 이제부터는 솔직하게 다 말하려고. 현주 네가 이런 걸 좋아한다고 했으니까.""아……!""바라는 대로."그가 갑자기 연한 귓바퀴 살을 이로 살짝 깨무는 바람에 현주는 입술 새로 신음을 흘렸다. 그의 손가락이 내벽을 죽 긁어내리며 빠져나갔다. 자극점을 훅 스치자 그녀의 등이 둥글게 떠올랐다가 내려앉았다. 한껏 들떴다가 가라앉은 그녀의 의식 너머로 바지 버클을 푸는 소리가 들렸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