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8.28
<1권><br/><br/>“지도를 맡게 된 강도연이라고 합니다. 두 달간 잘 지내봅시다.”<br/><br/>은하지청 강도연 검사와 검찰시보 김태윤은 그렇게 만났다.<br/>그때부터였다.<br/>서울중앙지방 검찰청 늑대님 김태윤의 첫사랑이 시작된 건.<br/><br/>아무것도 모르던 스물다섯에 만난 찬란한 첫사랑.<br/>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멋있어서 사랑할 수밖에 없던 여자.<br/>인생 전반을 뒤흔든 여자를 다시 만나자 멈춰 있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br/><br/>“강 검사님, 좋아합니다.<br/>제 마음은 여전합니다. 들쑤신 건 강 검사님이니, 책임지세요.”<br/><br/>사랑은 숨을 죽인 채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br/><br/><br/><2권><br/><br/>서울중앙지방 검찰청 미친개, 강도연 검사.<br/>그녀에겐 아주 오래된 추억이 하나 있다.<br/>인생 가장 아찔했던 시기를 함께한 남자,<br/>올곧은 눈에 담긴 감정을 숨기지도 않던 그 남자.<br/><br/>“좋은 검사가 될 것 같다고 말했잖아요. 그 말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겁니다, 저.”<br/><br/>소년과 남자.<br/>그 사이 어딘가에 있었던 것 같은 남자는<br/>4년이 지나 완연한 남자가 되어 나타나 묻는다.<br/><br/>“애인 있습니까?”
<1권>“지도를 맡게 된 강도연이라고 합니다. 두 달간 잘 지내봅시다.”은하지청 강도연 검사와 검찰시보 김태윤은 그렇게 만났다.그때부터였다.서울중앙지방 검찰청 늑대님 김태윤의 첫사랑이 시작된 건.아무것도 모르던 스물다섯에 만난 찬란한 첫사랑.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멋있어서 사랑할 수밖에 없던 여자.인생 전반을 뒤흔든 여자를 다시 만나자 멈춰 있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강 검사님, 좋아합니다.제 마음은 여전합니다. 들쑤신 건 강 검사님이니, 책임지세요.”사랑은 숨을 죽인 채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2권>서울중앙지방 검찰청 미친개, 강도연 검사.그녀에겐 아주 오래된 추억이 하나 있다.인생 가장 아찔했던 시기를 함께한 남자,올곧은 눈에 담긴 감정을 숨기지도 않던 그 남자.“좋은 검사가 될 것 같다고 말했잖아요. 그 말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겁니다, 저.”소년과 남자.그 사이 어딘가에 있었던 것 같은 남자는4년이 지나 완연한 남자가 되어 나타나 묻는다.“애인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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