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8.09
한 남자를 사랑했다.<br/>한 남자를 증오했다.<br/>두 남자는 쌍둥이였다.<br/><br/>나 회장 집의 애매한 존재, 진이솔.<br/>딸과 같고 누이와 같다 하지만, 딸도 아니고 누이도 아닌 그녀는 자신이 나 회장 집안의 무엇인지도 모른 채<br/>그를 사랑하고, 또 그를 미워했다. <br/>그런데 그녀는 점점 헷갈렸다.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를 미워하는지,<br/>누구와 밤을 지냈고, 누구를 거부했는지.<br/><br/>잘못된 기억, 잘못된 사랑.<br/><br/>그리고 뜻밖의 진실.<br/><br/>***<br/><br/>이솔은 할 말이 있는 것처럼 머뭇거리다 그냥 시트 위에 얼굴 옆을 묻었다. 제 등줄기를 따라 그의 애무가 쭉 내려가는 것을 느끼며. 물을 뻔했다. 아니, 묻고 싶었다. “강운 오빠 맞지?”라고. 그런데 생각해 보니 바보 같았다. 인정할 수 없었다. 저가 두 사람을 혼동한다는 사실을.<br/>“아…….”<br/>이솔이 갑자기 눈살을 찌푸렸다. 강운이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움켜쥔 것과 동시였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 그 안에 대고 마구 입을 맞췄다. 그러다 아예 코를 박고 얼굴을 비볐다. 그러다 그것으로도 충족이 안 되는 듯 그 통통하고 뽀얀 엉덩잇살을 깨물었다.<br/>“웃…….”<br/><br/>#현대물, #고수위, #피폐물, #더티토크, #금단의 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오해, #집착남, #나쁜남자, #순정녀, #상처녀, #철벽녀
한 남자를 사랑했다.한 남자를 증오했다.두 남자는 쌍둥이였다.나 회장 집의 애매한 존재, 진이솔.딸과 같고 누이와 같다 하지만, 딸도 아니고 누이도 아닌 그녀는 자신이 나 회장 집안의 무엇인지도 모른 채그를 사랑하고, 또 그를 미워했다. 그런데 그녀는 점점 헷갈렸다.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를 미워하는지,누구와 밤을 지냈고, 누구를 거부했는지.잘못된 기억, 잘못된 사랑.그리고 뜻밖의 진실.***이솔은 할 말이 있는 것처럼 머뭇거리다 그냥 시트 위에 얼굴 옆을 묻었다. 제 등줄기를 따라 그의 애무가 쭉 내려가는 것을 느끼며. 물을 뻔했다. 아니, 묻고 싶었다. “강운 오빠 맞지?”라고. 그런데 생각해 보니 바보 같았다. 인정할 수 없었다. 저가 두 사람을 혼동한다는 사실을.“아…….”이솔이 갑자기 눈살을 찌푸렸다. 강운이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움켜쥔 것과 동시였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 그 안에 대고 마구 입을 맞췄다. 그러다 아예 코를 박고 얼굴을 비볐다. 그러다 그것으로도 충족이 안 되는 듯 그 통통하고 뽀얀 엉덩잇살을 깨물었다.“웃…….”#현대물, #고수위, #피폐물, #더티토크, #금단의 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오해, #집착남, #나쁜남자, #순정녀, #상처녀, #철벽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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