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5.18
#현대물 #오해 #첫사랑 #잔잔물 #애잔물<br/>#상처남 #순정남 #순진남 #상처녀 #까칠녀 #냉정녀<br/>왼쪽 귀가 들리지 않는 유영의 유일한 취미는 카메라를 들고 번화가로 가서 마구 셔터를 눌러대는 것이다. 오늘도 유영은 카메라를 들고 홍대 거리를 거닌다. 왼쪽 귀가 들리지 않으니 사람들의 시선이나 투덜거림은 가볍게 무시할 수 있다. 전문적으로 배운 카메라도 아니기 때문에 흔들려서 버려야 할 사진도 많다. 그러나 그녀는 마음에 드는 피사체를 만나면 셔터를 눌러댈 뿐이다.<br/>사고로 오른쪽 눈을 잃은 혜성은 주말이면 홍대 거리에서 기타를 치면서 거리 공연을 한다. 관객이 없을 때도 공연을 하지만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가진 것은 아닌 혜성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의 외모에 반한 여자 정도이다. 셔터를 누르면서 거리를 헤매던 유영이 혜성의 공연을 목격한다. 노래는 별로였지만 혜성의 눈빛에서 뭔가를 느낀 유영이 플래쉬를 터뜨리고, 혜성은 그것에 깜짝 놀라서 가사를 조금 틀린다.<br/>왼쪽 귀가 들리지 않는 여자와 오른쪽 눈이 없는 남자. 몸의 상처가 쌓아온 마음의 상처 때문에 두 사람은 두꺼운 갑옷을 두르고 타인을 경계한다. 그렇게 서로를 마주보는 두 사람의 짧은 이야기. 기분 좋은 사랑의 시작.<br/>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br/>
#현대물 #오해 #첫사랑 #잔잔물 #애잔물#상처남 #순정남 #순진남 #상처녀 #까칠녀 #냉정녀왼쪽 귀가 들리지 않는 유영의 유일한 취미는 카메라를 들고 번화가로 가서 마구 셔터를 눌러대는 것이다. 오늘도 유영은 카메라를 들고 홍대 거리를 거닌다. 왼쪽 귀가 들리지 않으니 사람들의 시선이나 투덜거림은 가볍게 무시할 수 있다. 전문적으로 배운 카메라도 아니기 때문에 흔들려서 버려야 할 사진도 많다. 그러나 그녀는 마음에 드는 피사체를 만나면 셔터를 눌러댈 뿐이다.사고로 오른쪽 눈을 잃은 혜성은 주말이면 홍대 거리에서 기타를 치면서 거리 공연을 한다. 관객이 없을 때도 공연을 하지만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가진 것은 아닌 혜성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의 외모에 반한 여자 정도이다. 셔터를 누르면서 거리를 헤매던 유영이 혜성의 공연을 목격한다. 노래는 별로였지만 혜성의 눈빛에서 뭔가를 느낀 유영이 플래쉬를 터뜨리고, 혜성은 그것에 깜짝 놀라서 가사를 조금 틀린다.왼쪽 귀가 들리지 않는 여자와 오른쪽 눈이 없는 남자. 몸의 상처가 쌓아온 마음의 상처 때문에 두 사람은 두꺼운 갑옷을 두르고 타인을 경계한다. 그렇게 서로를 마주보는 두 사람의 짧은 이야기. 기분 좋은 사랑의 시작.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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