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3.07
퀸 (총2권/완결) 세트 상품 입니다.<br/><br/>만약 그곳에 가지 않았더라면.<br/>외로움의 이유를 묻지 않았더라면……. <br/><br/>그녀는 한국의 높은 빌딩에서 치열하게 살아왔다. <br/>그는 호주의 넓은 농장에서 묵묵하게 버텨 왔다.<br/>닮지 않은 듯 닮은 그들은 서로에게 독이었다. <br/><br/>강산 그룹 회장의 손녀이자 전략기획팀의 팀장인 세아의 꿈은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의 자리에 앉는 것! <br/>그러나 할아버지는 세아에게 그룹을 물려줄 생각이 없노라 선언하고, 세아는 지독한 공허함과 절망감을 느낀다. <br/><br/>소꿉친구 제레미와 함께 충동적으로 호주 여행을 떠나는 세아. 꿈같은 휴식을 취하려던 기대와는 달리 그녀의 앞에 닥친 것은 청천벽력 같은 가짜 연극! <br/>제레미는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힐 수 없기 때문에 가족들 앞에서 연인인 척 해달라고 부탁하고, 세아는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게 된다. <br/><br/>호주 최대 와인 기업의 오너이자 제레미의 형, 딘은 세아에게 와인 농장을 소개한다. 따뜻하고 친절한 딘과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죄책감에 시달리는 세아. <br/>작열하는 태양, 익어가는 포도들, 달콤한 와인 향기, 그리고 아름다운 딘. <br/>세아는 이 모든 풍경에 속절없이 빠져든다. 그가 무슨 일을 계획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br/><br/><br/>◎ 주요 인물 소개<br/><br/>딘 레이너<br/>세계적인 기업 ‘레이너 와인’의 오너이자 천재적인 와인 메이커. 갑자기 발병한 불면증 때문에 더 이상 와인을 만들 수 없게 되자 유일하게 남은 가족 제레미를 불러들인다. 동생을 호주에 정착시키기 위해 설득하지만 통하지 않자 최후의 방법을 생각해 낸다. 그러나 동생의 연인이라며 동행한 한 여자, 세아가 최악의 변수로 나타난다. <br/><br/>장세아<br/>강산 그룹 회장의 손녀이자 지독한 워커홀릭. 전략기획팀의 팀장으로, 차기 후계자로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았으나 할아버지의 반대로 좌천된다. 충동적으로 떠난 호주 여행, 소꿉친구인 제레미의 거짓말 때문에 가짜 연극에 동참하고 만다. 정신없이 바쁜 한국에서의 삶과는 달리 평화로운 와인 농장과 그 풍경처럼 아름다운 딘에게 매료된다.<br/><br/>제레미 레이너<br/>세아의 소꿉친구이자 레이너 가家의 막내아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후 어머니를 따라 한국으로 들어와 호주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이 별로 없다. ‘세상만사 바람처럼, 구름처럼, 흘러가는 대로’가 인생 모토이며, 즉흥적이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프리랜서 아트디렉터. 형의 계획을 미리 알아차리고 호주 농장에 붙들리기 전에 세아를 이용해 빠져나갈 길을 만든다.
퀸 (총2권/완결) 세트 상품 입니다.만약 그곳에 가지 않았더라면.외로움의 이유를 묻지 않았더라면……. 그녀는 한국의 높은 빌딩에서 치열하게 살아왔다. 그는 호주의 넓은 농장에서 묵묵하게 버텨 왔다.닮지 않은 듯 닮은 그들은 서로에게 독이었다. 강산 그룹 회장의 손녀이자 전략기획팀의 팀장인 세아의 꿈은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의 자리에 앉는 것! 그러나 할아버지는 세아에게 그룹을 물려줄 생각이 없노라 선언하고, 세아는 지독한 공허함과 절망감을 느낀다. 소꿉친구 제레미와 함께 충동적으로 호주 여행을 떠나는 세아. 꿈같은 휴식을 취하려던 기대와는 달리 그녀의 앞에 닥친 것은 청천벽력 같은 가짜 연극! 제레미는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힐 수 없기 때문에 가족들 앞에서 연인인 척 해달라고 부탁하고, 세아는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게 된다. 호주 최대 와인 기업의 오너이자 제레미의 형, 딘은 세아에게 와인 농장을 소개한다. 따뜻하고 친절한 딘과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죄책감에 시달리는 세아. 작열하는 태양, 익어가는 포도들, 달콤한 와인 향기, 그리고 아름다운 딘. 세아는 이 모든 풍경에 속절없이 빠져든다. 그가 무슨 일을 계획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주요 인물 소개딘 레이너세계적인 기업 ‘레이너 와인’의 오너이자 천재적인 와인 메이커. 갑자기 발병한 불면증 때문에 더 이상 와인을 만들 수 없게 되자 유일하게 남은 가족 제레미를 불러들인다. 동생을 호주에 정착시키기 위해 설득하지만 통하지 않자 최후의 방법을 생각해 낸다. 그러나 동생의 연인이라며 동행한 한 여자, 세아가 최악의 변수로 나타난다. 장세아강산 그룹 회장의 손녀이자 지독한 워커홀릭. 전략기획팀의 팀장으로, 차기 후계자로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았으나 할아버지의 반대로 좌천된다. 충동적으로 떠난 호주 여행, 소꿉친구인 제레미의 거짓말 때문에 가짜 연극에 동참하고 만다. 정신없이 바쁜 한국에서의 삶과는 달리 평화로운 와인 농장과 그 풍경처럼 아름다운 딘에게 매료된다.제레미 레이너세아의 소꿉친구이자 레이너 가家의 막내아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후 어머니를 따라 한국으로 들어와 호주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이 별로 없다. ‘세상만사 바람처럼, 구름처럼, 흘러가는 대로’가 인생 모토이며, 즉흥적이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프리랜서 아트디렉터. 형의 계획을 미리 알아차리고 호주 농장에 붙들리기 전에 세아를 이용해 빠져나갈 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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