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12.28
<b>[강추!/10%할인]</b>“흐읏, 제발…… 빨리.”<br/>여자는 다급한 목소리로 애원을 했다.<br/>“기다려, 이제 겨우 시작이니까.”<br/>다급한 여자의 목소리와는 다른 차분한 남자의 목소리. 그러나 그 안에 감춰진 열락의 기운은 미처 지워지지 않았다.<br/>“아주 마음에 들어.”<br/>----------------------------------------<br/>“지금부터 상무님을…… 유혹할 거예요.”<br/>평범한 보고를 하는 것처럼 그녀가 그의 눈을 똑바로 보고 느릿하게 말했다.<br/>“유혹에 넘어오실…… 건가요?”<br/>이미 화살은 시위를 떠났다. 이미 떠난 화살이기에 그녀는 목표를 정확하게 맞춰야만 했다.<br/>부딪힌 눈빛, 짧아지는 두 사람의 거리.<br/>그리고 어느 순간보다 숨 막히게 느껴지는 시간….<br/>그녀는 그의 샤워 가운의 깃을 손을 쓸고 난 다음 꽉 잡았다.<br/>마치 생명줄이라도 되는 것처럼.<br/>“무료한 회사 생활에서 일탈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요, 알아요? 이런 일탈이 일에 효율을 높여 줄지.”<br/>용기가 사라지기 전에<br/>이 기회가 없어지기 전에.<br/>“서로 싫증이 나면 이 관계는 끝나는 걸로.”<br/>“원하는 바야. 서로 질척대지 않기로 하지.”<br/>“말했잖아요. 그냥 엔조이라고.”<br/>끈적끈적하게 말하며 그녀는 그의 입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br/>이렇게라도 그녀는 그의 여자가 되고 싶었다. 숨겨진 여자라고 해도….<br/>
[강추!/10%할인]“흐읏, 제발…… 빨리.”여자는 다급한 목소리로 애원을 했다.“기다려, 이제 겨우 시작이니까.”다급한 여자의 목소리와는 다른 차분한 남자의 목소리. 그러나 그 안에 감춰진 열락의 기운은 미처 지워지지 않았다.“아주 마음에 들어.”----------------------------------------“지금부터 상무님을…… 유혹할 거예요.”평범한 보고를 하는 것처럼 그녀가 그의 눈을 똑바로 보고 느릿하게 말했다.“유혹에 넘어오실…… 건가요?”이미 화살은 시위를 떠났다. 이미 떠난 화살이기에 그녀는 목표를 정확하게 맞춰야만 했다.부딪힌 눈빛, 짧아지는 두 사람의 거리.그리고 어느 순간보다 숨 막히게 느껴지는 시간….그녀는 그의 샤워 가운의 깃을 손을 쓸고 난 다음 꽉 잡았다.마치 생명줄이라도 되는 것처럼.“무료한 회사 생활에서 일탈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요, 알아요? 이런 일탈이 일에 효율을 높여 줄지.”용기가 사라지기 전에이 기회가 없어지기 전에.“서로 싫증이 나면 이 관계는 끝나는 걸로.”“원하는 바야. 서로 질척대지 않기로 하지.”“말했잖아요. 그냥 엔조이라고.”끈적끈적하게 말하며 그녀는 그의 입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이렇게라도 그녀는 그의 여자가 되고 싶었다. 숨겨진 여자라고 해도….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