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1.19
기존 SciFan 시리즈 중 시간 여행과 시간 패러독스 등을 다룬 작품만을 모았다. 수록 작품 목록은 아래와 같다. [모든 가능한 세계]
하나의 사건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느냐에 따라서 평행하는 세계가 발생한다는, 평행 우주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익살과 재치가 넘치는 단편 SF. [헌터 패트롤]
UN과 '범-소비에트' 사이에 일어 난 세계 4차 대전이 12년 동안 지속되면서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과 미국 전역이 전쟁에 휩싸인다. 전 세계는 전쟁과 파괴에 지쳐 가지만 평화를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타임머신으로 할 수 있는 일들]
타임 머신이라는 거창한 SF 소재를 자신만의 유머러스한 관점으로 풀어낸 작가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단편 소설이다. [미래를 죽이는 사나이]
청부 살인의 현장에서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조는 심한 어지러움을 느끼고 정신을 잃는다. 의식을 되찾은 조는 자신이 낯선 곳의 병원 같은 장소에 누워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에게 한 남자가 다가와서 그가 미래로 끌려 왔음을 알려주고, 그에게 한 가지 일을 부탁한다. [과거를 죽이는 사나이]
화성과 지구 사이의 밀수 혐의로 체포된 사냥꾼, 콩거는 감옥에서 낯선 사람들을 맞이한다. 그들의 제안은 단순하다. 과거로 돌아 가서 한 사람을 죽여주면 콩거를 자유롭게 해 주겠다는 것이다. [과거 회귀 프로젝트]
기발한 이야기 전개와 특이한 상황 설정으로 "트와일라잇 존" TV 시리즈로 제작된 소설.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혼자만의 노력으로 수십억 달러의 재산을 모은 페더스미스는 늙어가면서 점점 불평이 늘어가고, 예전의 고향 마을을 그리워한다. 그는 변해가는 시대의 모든 것들 - 정부의 간섭, 여성의 사회 진출, 현대적인 의학 발전 등 - 을 모두 혐오한다. 그가 살았던 예전 시대로 돌아간다면, 자신의 또다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영원의 방랑]
평범한 농장 주인인 버트는 몇 년 전 헤어진 애인에게서 도움을 요청하는 연락을 받고, 뉴욕의 한적한 시골 마을로 향한다. 마을 외곽에 위치한 낡은 저택으로 향하는 버트에게, 마을 사람들이 거기에 유령이 나오는 집이라는 경고의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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